[새창]

사진은 제가 찍어 드리겠음 델꼬만 다녀주십셔

3648 2024-09-22 15:33:59 1

리빙포인트) 쉬는날에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 [새창]

거울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끼시는 겁니까

3647 2024-09-22 15:33:19 1

부모님 피자사가지고 병문안오셔서 [새창]

3646 2024-09-22 15:32:46 1

부모님 피자사가지고 병문안오셔서 [새창]

마쪼은 xx떡

3645 2024-09-22 15:32:33 1

부모님 피자사가지고 병문안오셔서 [새창]

재산물려받아야쥬

3644 2024-09-22 14:33:37 1

부모님 피자사가지고 병문안오셔서 [새창]

감사링~

3643 2024-09-22 14:30:01 2

부모님 피자사가지고 병문안오셔서 [새창]

효녀추

3642 2024-09-22 14:14:02 2

쇠똥구리가 굴리는 소똥에 깔리는 개구리들 [새창]

작성자님이 똥이란 소리죠?

3641 2024-09-22 14:13:01 1

고기 구울때 쌈장 찍는 법 논란 [새창]

나는 고기먹을때 온니 고기만 먹어서
장이고 기름이고 채소고간에 다 친구쪽 밀어줌
난 빈그릇 하나만 있음 됨

3640 2024-09-22 14:11:30 1

전역식 때 경례 소리 작으면 처음부터 다시 함.jpg [새창]

사단장와이프한테 아줌마라고 했다가 영창간 병사 생각나네

3639 2024-09-22 13:40:57 0

유플 삡이라 [새창]

아우 병실올라와서 병원밥까지 먹었더니 죽겠구만요ㅋㅋ

3638 2024-09-22 11:35:09 0

유플 삡이라 [새창]

누가 보면 나이롱인줄

3637 2024-09-22 11:34:47 1

유플 삡이라 [새창]

보조기끼고 있심

3636 2024-09-22 10:38:30 1

[새창]

카페는 혼자가야 제 맛

3635 2024-09-22 10:37:51 2

유플 삡이라 [새창]

점심도 먹어야된디 큰일이셔
오늘은 먹고 죽자!!! 병원이니 알아서 살려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