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입문러에용 [새창]

청축은 시끄럽고
흑축은 뭔가 기계식같지않고
갈축은 너무 무난하고
무접점은 쓰다 보면 이게 뭔가싶고
회축은 너무 찰랑찰랑하고
적축은 이도저도 아닌것같고

정답은 없음

3318 2024-09-11 21:51:34 2

키보드 입문러에용 [새창]

저는 자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죠

3317 2024-09-11 20:04:38 1

이번 여름 [새창]

얼굴에서 빛이나서 눈이 먼 모기들

3316 2024-09-11 20:04:20 0

이번 여름 [새창]

장구를 다 없애버리면 되겠구나!

3315 2024-09-11 19:20:50 0

10키로가 빠졌군 [새창]

간호사가이쁜병원vs밥이맛있는병원

3314 2024-09-11 19:20:27 0

10키로가 빠졌군 [새창]

아니 왜 어머님 딸밥을

3313 2024-09-11 17:00:59 5

아내 몰래 비상금 만드려다 걸린 디시인 [새창]

노 보기도 싫다
진짜 학교 경상도에서 나왔는데 노를 저리 쓰진 않았음

3312 2024-09-11 16:48:23 0

10키로가 빠졌군 [새창]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가시란건가

3311 2024-09-11 15:54:31 0

10키로가 빠졌군 [새창]

한 때는 병원밥이 그리운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줘도 먹기 싫음ㅋㅋ

3310 2024-09-11 15:53:37 2

여자는 팽이와 같은 것 [새창]

꿈인데 가슴이라도 만져보시지

3309 2024-09-11 15:53:08 0

10키로가 빠졌군 [새창]

50키로정도 찌면 10키로는 금방 빠지지 않을까요?

3308 2024-09-11 15:35:42 1

오늘자 수원 잠자리떼 [새창]

떼

3307 2024-09-11 13:37:03 1

어 내 택배 왜 납치 [새창]

제주도에서 제주가는 택배가 육지로 온 적도 있음

3306 2024-09-11 11:36:14 0

어 내 택배 왜 납치 [새창]

택배기사가 반송으로 잘못 찍고 올린듯ㅋㅋ 민원걸려면 거세용

3305 2024-09-11 11:31:55 1

쉬는 김에 [새창]

잡채는 맛있을뿐
아 먹고 싶다
저는 항상 시간이 없으니까영
퇴원하고 바로 일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