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제법 괜찮은 건조기가 버려진걸 봤는데ㅋ [새창]

나같음 나뭇가지로 건조기를 들어서 버리고 빤쮸를 갖고 오지

2938 2024-08-15 19:48:39 0

오 갑자기 천둥번개치더니 시원해졌어요 [새창]

뽕뿌지직

2937 2024-08-15 19:36:50 0

병실에서 할 일도 없고 [새창]

그림마를 등에 짊어진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인생이여

2936 2024-08-15 19:21:06 1

엄마가 촌닭백숙해준다길래 [새창]

역시 1인3닭이지

2935 2024-08-15 19:00:43 1

엄마가 촌닭백숙해준다길래 [새창]

그걸 이제 끓는 물에 30분간 삶으세효

2934 2024-08-15 19:00:25 0

엄마가 촌닭백숙해준다길래 [새창]

엄마 닮아 잘생김

2933 2024-08-15 19:00:13 0

엄마가 촌닭백숙해준다길래 [새창]

세글자로 불효자!

2932 2024-08-15 16:29:23 4

[새창]

똑똑. 나랑 눈사람 만들래?

2931 2024-08-14 22:57:16 2

삼촌집에 놀러왔다가 [새창]

알고보니 다른병에 옮겨놓은 고삼차

2930 2024-08-14 22:51:17 9

흔치 않은 교통사고 [새창]

쓰러진호랑이 : (친구들에게)어서 타, 이거!!

2929 2024-08-14 22:47:39 5

오유는 아직도 정이 넘쳐 [새창]

어디 갔다 이제 왔어 이 게이야(이거 맞나)

2928 2024-08-14 22:46:37 1

내 꿈은 [새창]

모여 살면 어떤 또.라이가 섞여 있을지 모름

2927 2024-08-14 22:45:18 2

오랜만이네.. [새창]

아 그때 헤어지신게 마지막? 또르르... 그럼 몇넌동안 솔ㄹ...(읍읍)

2926 2024-08-14 22:41:56 1

오랜만이네.. [새창]

헤어졌구나

2925 2024-08-14 22:38:24 1

방금 천둥침 [새창]

그것은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