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저는 정기적으로 먹는건 미역국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소울푸드라고 다들 하는데
저는 미역국요
이상하게 라면은 잘 먹히는데 밥은 먹다가 딱 질리게 뭔가… 밧줄 끊어지듯 탁 먹기 싫어지거든요
라면도 어쩔땐 하나끓여 면은 1/3쯤 안먹기도 하고…
근데 미역국에 밥말아 먹음 어떻게든 먹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세끼 다 미역국은 못먹지만 하루 한번은 좋은거 같아요
신장은 단백질이랑 염도도 신경쓰시겠네요
사실 간이 다 싱거우면 입맛떨구기 쉽죠….
혹시 샐러드우동 이라고 아셔요? 채소랑 데친우동을 간장소스에 비벼먹는건데 간이 안쌔도 괜찮거든요
아 그리고 버섯을 그냥 고기처럼 구워서 맛소금 살짝만 뿌려도 맛이 꽤 좋아요 매번 해먹으면 더 맛있는데 반찬으로 드시려면
올리브유 한수저에 버섯(즈히는 주로 마트에서 특가버섯) 한입사이즈로 잘라서 숨이 죽을정도로 볶고 소금조금 들깻가루 뿌려서 반찬해먹어요 식감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