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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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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 부산왔을땐 겨울이었는데
버스 내리자마자 패딩 들구 다녔어요
요즘도 대형마트가면 벗구 나와도 대충 걸치고
다만 바람불면 얼굴이 갈리는 기분…
대신 여름은 옛날엔 한 7년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 안틀고
특히 바닷가 가면 저녁엔 시원한 바람 불어서
바닷가 근처 음식점 (해운대 말고 송정같은 약간 시골너낌)은 에어컨 없이 걍 문 다때고 장사하는 식당도 많았어요 바람이 시원항께
이제는 바닷가 가도 뜨뜨미지근한 바람불고…
에어컨 없이 못삼…
부산이 제주만 못해도 들덥고 들춥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