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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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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달라진 내사람이 생각보다 버거워요
오죽하면 긴병에 효자없다할까요
님이 짜증은 안내셔도 분명 눈치는 보이고 서로 기대야하는데 뭔가 충족이 안됐을수도 있죠
변치않는 사랑 변치않는 사람이 어딧겠어요
이건 결혼해서도 서로 꾸준히 잘해줘야하는 부분이죠
근데 그건 그거고
더이상 같이 할지 이제 확신이 없다는거잖아요
조금 지치셨을지도 몰라요
님이 힘들었던 시기만큼 조금 다른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근데 서로 또는 나는 노력할맘이 생기지 않는다 걍 날 이해못해준게 짜게 식는다 싶으면 또 어짤수 없죠…
헤어져도 괜찮겠다 싶으면 식은채로 두시고 아닌데 싶으면 먼저 노력하고 상대방에게도 나는 노력해볼께 라고 이야기 해보심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