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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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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영감이 해준 이야기 인데요
빌딩이 몇개 있던 할머니가 아들들이 아무리 닥달해도 안와준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해서
신부님이 항머니 혼자 갈비 사드세요 그랬데여
그러고 나니 할머니가 인생이 너무 행복하시데요
그리고나서 영감이 아 나는 너무 같이 하려했구나 하며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니 근데 솔찍히 소갈비는 혼자 먹어도 존맛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저도 음식하면서 항상 영감입에 맞나 안맞나 이거만 생각해서 상차리는데 반대로 그러지 않으면 저는 하루 두끼에 한끼는 라면이고 김치고 나발이고 하나도 만들지 안았을꺼같아요…
그게 참 사랑인데… 그거 알기가 한 서른 넘더라구요…
아득하실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