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5
2024-10-21 09:29:08
5
경찰이 견인해 가란 것도 많이 참아준 거, 내가 원하는 건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듯이, 소방서 앞에 저런 쓰래기차는 그냥 치고 가도 되었으면 좋겠음. 으음~ 아니지 아니야. 군으로부터 안쓰는 포탑 부분 들어낸 탱크 차체 하나 공수해서 그냥 밟아버리는 게 낫지. 쓰래기는 한번 밟아서 버리는 게 정석이니까.
그리고 관할 구청이나 도청 시청이 아닌 경찰이 꼭 찾아 가야 저딴 새끼들이 경찰서에 방문 할 거고, 한번이라도 쫄기 때문에 경찰에서 견인하는 것으로 하는 게 그마나 타협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