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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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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라고 말한 천사가 케루빔이었나요? 가브리엘이었나요? 눈깔 밖에 없다는 천사였는데
저런 걸 봤으면 그렇게 생각할만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레스카면 jew들이 볼 일이 없지 않나요?? 중동 지역에도 저런 일이 일어날려나?
근데... 아니 구약시대에 묘사된 천사들은 다 괴물처럼 생겼으면서 두려워 말래
???: 너도 사람들한테 자신을 '(불곰 톤으로) 전 부드러운 남자 입니다. 착한 사람이에요.'라고 소개하잖아?? 그거랑 같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