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귀족의 면죄부 사용법.jpg [새창]

오 용어에 대해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종교개혁이라는 용어보단 종교반란이라는 용어로 쓰는 게 더 맞지 않나 싶더라구요.

영화 스포트라이트에서 말하듯 아직도 현대 가톨릭에서도 여전히 문제가 있지만 개혁을 했으니까요. 종교반란 당시 가톨릭 내애서 개혁을 하자는 파와 칼뱅과 루터에 따라 아에 새롭게 하자는 파로 나눴고 전쟁까지 치루며 결국 개신교는 반란에 성공했죠. (근데 이렇게 보니 정몽주와 정도전 같넼ㅋㅋㅋ 리모델링 vs 재건축 구도니깤ㅋㅋㅋㅋ)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종교반란을 통해 나온 개신교는 한국에 와서는 과거 서양 가톨릭이 그러했듯 그 더러운 돈냄새를 풍기며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되었죠. 자기들이 무엇 때문에 가톨릭에서 나왔는지도 잊어버린체.

23492 2024-11-16 18:17:23 15

광화문 상황 매우 안좋습니다 [새창]

그렇게 생각없이 노예처럼 살고 싶으면 본토(일본)가서 사세요

23491 2024-11-16 18:15:11 0

트럼프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여행상품 [새창]

근데 저번처럼 중간에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하면??

23490 2024-11-16 17:36:25 5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새창]

가즈아!!!

23489 2024-11-16 17:36:16 6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새창]

23488 2024-11-16 13:05:17 17

편의점 다녀왔는데 눈물이 납니다 [새창]

이 글은 볼 때마다 그 부분이 참... 마음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원본 작성자님 같은 분께서 그런 일을 하셔서 추운 겨울이 조금은 따뜻한 느낌이 나요.

23487 2024-11-15 23:18:09 22

샤워하는 법을 알아낸 코끼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 친구가 방해했다는 것도 너무 웃기당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코끼리는 덩치가 저렇게 커도 너무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

23486 2024-11-15 01:04:57 1

영화 클래식 명장면 [새창]

SOD 어쩌구 저쩌구

23485 2024-11-15 01:03:25 2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역사적 상식과 진실 [새창]

아인슈타인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아인슈타인이 수학을 못했다 라는 얘기를 보고 수포자 마냥 기적의 수학자 마냥 정말 못한 걸로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요. 아인슈타인이 수학을 못했다라는 건 비유하자면 이재용이 만수르에 비해 가난하다 라는 정도지 그렇게까지 수학을 못한 건 당연히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수포자 입장에서 뭔가 희망이 있었는데 거짓 희망이었어

23484 2024-11-15 00:56:39 0

애기들 미치고 팔짝뛰게하는 마술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반응 너무 귀야웡ㅋㅋㅋㅋ


근데 토끼 볼 때마다 너무 놀란 것처럼 반응해서
무슨 무서운 거 본 줄 알았넼ㅋㅋㅋ

23483 2024-11-15 00:52:06 1

유튜브 보다 긁혀서 쓰는 익룡의 멸종 [새창]

1 ㅠㅠㅠ 프레로사우르스라고 읽었는뎈ㅋㅋㅋ P를 묵음이라고 늦게 알려주시면 ㅠㅠ

23482 2024-11-15 00:49:15 1

이븐하게 [새창]

우와 어떤 회사길레 오유인에게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는 건가요??

23481 2024-11-15 00:48:28 1

이븐하게 [새창]

1 그거 서울의 봄에서 하나회 건배사 대사 아니었어요?

어?!

23480 2024-11-15 00:46:19 0

스캠에 현명하게 대답하는 아빠 [새창]

역시 부모님은 자식에 대해 모~든 걸 잘 아시는군요!!

23479 2024-11-15 00:45:33 0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이야...

저런 쓰래기들 볼 때마다 이기적인 유전자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