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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2010-02-04 13:00:48 2
이 노래를 찾아 헤멘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새창]
2010/02/04 04:25:31
아이폰에.. 허밍으로 "음음음~~ " 이렇게 적당히 부르면, 해당 허밍하고 비슷한 노래들을 찾아주는 어플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이폰 가지고 계신분 있으면 부탁한번 해보세요..
1635 2010-02-04 13:00:48 5
이 노래를 찾아 헤멘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새창]
2010/02/04 16:33:51
아이폰에.. 허밍으로 "음음음~~ " 이렇게 적당히 부르면, 해당 허밍하고 비슷한 노래들을 찾아주는 어플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이폰 가지고 계신분 있으면 부탁한번 해보세요..
1634 2010-02-04 11:24:57 0
욕먹을거 각오하고 나름 진지해본 건의사항 [새창]
2010/02/04 01:05:14
시사글의 경우는..

찬성/반대/악플

일반글의 경우는

추천/반대/악플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음? -_- 악플은 기존 반대누르면 악플선언된것처럼 처리하고, 추천이 많으면 퍼랭이도 그대로, 반대는 약간 분홍빛 돌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1633 2010-02-03 22:21:16 27
다리찢기 아니고 고문.swf [새창]
2010/02/03 22:08:32
이게 웃겨?
짜증 존나나는구만 진짜..
1632 2010-02-01 20:05:47 3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방법 [새창]
2010/02/01 11:5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짜파렌지 완성 보고 미친듣이 웃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1 2010-01-26 22:34:43 1
[새창]
이거..돌잔치 성장동영상 인트로 로 넣을려고 하는데 누가 해석좀..ㅡㅡ...
1630 2010-01-22 17:56:35 4
기둥뒤에 공간있다고 [새창]
2009/12/09 21:09:03
http://www.youtube.com/watch?v=kRoS8stedLs&feature=player_embedded
1629 2010-01-21 11:38:44 1/4
아 ... 오늘 ... [새창]
2010/01/21 02:16:57
철쭉놀이 재미 없어 ㅠㅠ..이젠 제발 그만해 ㅠ..나만 하나도 않웃긴가봐 ㅠㅠ
1628 2010-01-21 11:38:44 4/4
아 ... 오늘 ... [새창]
2010/01/21 14:41:23
철쭉놀이 재미 없어 ㅠㅠ..이젠 제발 그만해 ㅠ..나만 하나도 않웃긴가봐 ㅠㅠ
1627 2010-01-20 17:38:10 1
학자금 대출 그래도 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새창]
2010/01/20 04:47:43
제가 대학다닐때는 학자금 대출이 "무이자" 또는 "4%~4.5% 단리" 였습니다.

등록금은 한학기당 300~330만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1년에 600만원이군요.

그런데 지금 대안으로 내놓은게 "5.8% 복리"예요..

그것도 반갑 공약 내놓은거 지킬 자신 없으니깐 대안이랍시고 내놓은거라구요.

이미 졸업한지 4년이 지나서 관심조차 두고 싶지 않은 학자금 대출 이슈에 대해서 이리 황당해 하는건 바로 이겁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가 "사업"으로 변질되고 있거든요 ㅋㅋㅋ

5.8%로 돈을 버니 못버니는 사실 전 잘 모릅니다. 수학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5.8% 복리면 정말 대출받은 사람 입장에선 이런 정책 내놓은 놈 찢어버리고 싶을꺼 같다는건 알겠네요..ㅋㅋㅋ
1626 2010-01-18 17:32:28 9/15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8 12:44:06
그만해..

해킬이란사람이 사회생활 오래 한사람도 아니고

이제 겨우 20대일 뿐인데, 말꼬리 하나하나 붙잡고 늘어지면 어쩌자는거야.

사기칠 마음이 없었다고 쓰면 자기 합리화 맞겠지만, 그럼 그나이에 저정도 반성이면 잘한거지 저기서 더 얼마나 더 반성하라고.

위에 님 말씀처럼 정말 할복이라도 해야 용서해줄꺼냐?

솔찍히 나도 해킬 저사람 지난 날 행적 보면 짜증이 확 솟구치지만, 그나이대에 저정도 반성이면 이미 자신을 최대한 낮춘거라고.

아직 더 낮추는 법을 몰라서 저런 표현을 쓴 것정도는 나도 알겠다..에휴..


1625 2010-01-18 17:32:28 16/20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9 21:43:54
그만해..

해킬이란사람이 사회생활 오래 한사람도 아니고

이제 겨우 20대일 뿐인데, 말꼬리 하나하나 붙잡고 늘어지면 어쩌자는거야.

사기칠 마음이 없었다고 쓰면 자기 합리화 맞겠지만, 그럼 그나이에 저정도 반성이면 잘한거지 저기서 더 얼마나 더 반성하라고.

위에 님 말씀처럼 정말 할복이라도 해야 용서해줄꺼냐?

솔찍히 나도 해킬 저사람 지난 날 행적 보면 짜증이 확 솟구치지만, 그나이대에 저정도 반성이면 이미 자신을 최대한 낮춘거라고.

아직 더 낮추는 법을 몰라서 저런 표현을 쓴 것정도는 나도 알겠다..에휴..


1624 2010-01-17 00:52:24 2
전여옥. 아이고 고소하다 ㅋㅋㅋ [새창]
2010/01/17 00:48:03
헐..베오벤데 리플이 10개도 않돼다니.ㅡㅡ...
1623 2010-01-13 16:48:41 1
이쯤에서 다시보는 디시 카툰갤 명작 [새창]
2010/01/13 15:32:56
1
보헤미안 랩소디 그림이..이분 작품이었군요..

보면서 정말 소름돋았었는데..
1622 2010-01-11 19:54:53 1
도대체 왜인구단 129화 [새창]
2010/01/11 16:11:11
1 위에 Einsiedler 님이 링크 걸어놨자나요 전광판 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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