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
2015-10-29 09:03:40
1
고성 군민입니다.
지방 군단위에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고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분들인것도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겠지만,
새정연 쪽에서 애초에 당선될 생각이 없었던건지,
플랭카드에 큼지막하게 써서 미는 전략이
'예산폭탄' 이랑 'KTX 고성역 유치' 였는데...
KTX 진주역을 지나서 통영까지 예상되는 KTX 노선에
고성역이 유치될거라고 생각하는 군민들이 아무도 없어요...
애초에 헛소리 취급이 되니까 누가 찍겠습니까..
직행버스로 30분 거리의 진주, 20분거리의 통영 사이에 KTX 고성역 유치를 내걸고 표심을 몰아보겠다는건 정말 무리수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