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2011-10-24 11:12:00
0
어차피 길이 빠져도 누군가 한명은 또다시 어그로담당이 되겠지.
6인멤버일때도 누군가 욕먹었고, 객원멤버가 들어와도 그사람은 그 자신의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보는 사람에겐 그럴싸한 이유가 붙어서 까이고..
'길은 확실히 아니다' 싶으면 멤버들이 요구하든 태호피디가 결심하든 무한도전에서 길이 까내질겁니다.
제작진과 멤버들이 까내지않는다면 단순히 정때문이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만약 길이 무한도전에 해악이 되는 멤버인데 단순히 '정들었기때문에' 끌어안고 간다면
그건 무한도전이 내리막을 걷는 악수를 두게 되는거겠죠.
제가 보기엔 무한도전 제작진은 그런 악수를 둘만큼 멍청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테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일단 지켜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