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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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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측에서 케스파에 은퇴신청을 했다던데...
임요환이 직접 은퇴의사를 밝혀서 프로게이머에서 은퇴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공식적인' 프로게이머 자격은 사라진거죠.
신문기사에서는 임요환측에서 은퇴를 요청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니
일단 공식적으로는 T1 팀에서 임요환의 은퇴를 요청해서 이루어진 일이죠.
(케스파의 압박에 의해 T1이 은퇴요청한 형식이었을 가능성도 없어보이진 않습니다만.. 함부로 추측할 수는 없겠죠.)
핵심은 케스파가 뭔짓을 하든 본질 (임요환이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라는 것)은 바뀌는 게 없죠.
케스파의 병신짓은 쌩까는게 답.
근데 프로게이머 은퇴라고 아마추어로 표시하는것 자체는 어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