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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2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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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양산형 소설 그런거는 아니라고 보셔도 될겁니다.
확실히 필력도 좋고 재미도 있는 작품들을 쓰는 작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댄 브라운은 요즘 필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다만 그 작품들이 작가 스스로의 '머니코드'에 맞춰서 쓰여진 느낌이 있죠.
이쯤에 주인공에게 시련, 저쯤에 어떤 사건, 어딘가쯤에 반전. 그런거요.
근데 그런걸 깨달을때쯤이면 이미 그 작가의 작품을 몇가지 이상 본 이후라는점이죠 ㅋㅋㅋㅋㅋ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디지털 포트리스' 를 소장중인 1인입니다...ㅎㅎㅎ
집에 뒤져보면 김진명 작가 책도 몇개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