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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2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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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와 파라솔'의 <슈퍼스타> 이 곡이요 ㅎ
원곡도 따로 있지만 제가 작년말에 힘들때 이 곡으로 버텼네요.
와이프 뱃속의 아기가 뇌실이 크다는 판정도 받았었고,
아기 크기도 작은데다 양수도 적다는 판정까지 같이 받아서 와이프가 한동안 입원해있다가 예정일보다 4주가량 일찍 출산을 했거든요.
혹여나 와이프나 아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봐 병원에 왔다갔다하는동안 저 노래를 듣고 '괜찮아 잘 될거야' 만 수십번 수백번 되뇌었었네요.
결과적으로는 출산한 와이프한테도 문제없었고,
2.17kg의 작은 체중으로 태어난 딸은 6개월차에 접어들어서 잘 크고 있어서 다행이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