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의 왕족이자 마지막 대원군. 정조의 이복동생 은신군의 양손자이자, 고종의 친아버지.
본래 그는 인조의 3남인 인평대군의 직계후손이기 때문에 직계 왕통과 촌수가 멀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남연군이 정조의 이복동생 은신군의 양자가 되면서 왕실과 가까운 종친이 되었다. 그래서 남연군과 그의 아들 흥인군, 흥선군 모두 명예직이나마 고위 벼슬을 지내며 조정의 예우를 받았다.
심근경색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무렵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었죠. 쓰러지실때 근처에 지인분들이 계셔서 빠르게 병원에 이송해서 치료를 받았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평생 반신마비로 사시거나 돌아가실뻔 하셨다더군요. 열심히 치료하고 재활하셔서 지금은 건강한 손녀바보가 되어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