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성우로 팀에 합류하실 분 계신가요? [새창]

저 게임? 맞나요? 저게 있어야 지원가능한 건가요?

390 2016-02-14 17:57:01 0

테이는 확실히아님.. [새창]

저렇게 숨 많이 쓰고 마지막 끝음이 긁히는 거 보면 테이 인 거 같아요.

389 2016-01-24 08:29:48 0

챌린저 :D [새창]

이 둔 님이군요. ㅎ

388 2016-01-01 08:06:55 0

2016년이 밝았어요! [새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387 2015-12-06 12:32:32 0

또 이렇게 주말이 지나 [새창]

리신!

386 2015-12-03 17:17:15 0

[새창]

이번에도 타봅니다!

385 2015-12-03 15:48:52 0

[새창]

저격글을 많이 썼는데 이젠 진짜 저격수가 되고 싶어요.

384 2015-11-05 14:19:02 0

지수!! [새창]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야...

383 2015-10-24 06:16:01 0

아.. 진짜 못해먹겠습니다. [새창]

신청합니다용

382 2015-10-15 18:58:27 1

[새창]

2편은 보면 실망하실 겁니다.

381 2015-10-06 15:47:39 0

저격)아몬드 저격합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

380 2015-09-20 18:31:36 1

[새창]

옛날에 스케치북에서 하림 노래 난치병인가 불렀었는데 잘 부르더군요.

379 2015-09-09 01:04:52 1

속이 시원하다 [새창]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6868210&bbsId=G005&itemId=143

이 글을 기점으로 아주 작게 형성되어 있었던 부먹찍먹 논란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어나게 되죠.
그 이후 PGR21에서 네임드화 되었습니다. 그 맛(?)을 알아버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후 사람들이 댓글이 많이 달릴만한
주제를 찾아오거나, 그렇게 될만한 컨텐츠를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전 주욱 이 분을 지켜봐왔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컨텐츠 양산자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는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마치 논란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처럼...

378 2015-09-09 00:50:26 0

속이 시원하다 [새창]

제 생각으론 탕수육 부먹 찍먹으로 인한 붐과 인기가(당시 닉네임 순두부) 저 분을 저렇게 까지 만든 게 아닌가 싶네요.

377 2015-09-08 22:48:03 0

속이 시원하다 [새창]

제가 윗 글 쓴 날짜 7월 1일

멜로다이 가입일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