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를 떼서.gif [새창]

덕분에 진짜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ㅋ

612 2023-05-22 10:01:09 4

방송중 의외의 재능을 발견 [새창]

611 2023-05-22 07:38:57 1

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 문화.jpg [새창]

온곡초등학교 진짜 있음ㅇㅇ

610 2023-05-10 06:46:57 1

드디어 터져버린 40~50대 [새창]

82년 생입니다
대단한 금수저 아니고 일반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공평하지 않아도 좋으니 지금 청년들이 더욱이 더 잘 살게 좋은 나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석순이 부릅니다 파이팅해야징..ㅋ

609 2023-05-09 08:51:10 0

금연 하게 해주세요!!!!!! [새창]

2023-05-09 완벽하다 완벽해!!

608 2023-04-27 16:19:15 2

다시 만난 지안과 동훈 [새창]

님생선다니습같커티스

607 2023-04-09 20:25:53 10

동생 임신한 엄마를 울린 애기.jpg [새창]

임신한 팀원이 계속 귤 먹길래 내가 귤좋아해서 매일빼앗아 먹었다고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다가 천하에 개썅노무 새끼소리 듣고 팀원 귤한박스 사주고 미안하다고 ㅋㅋ
몰랐어요 ㅜㅜㅋㅋ

606 2023-04-07 20:50:03 1

결혼할때 하는 가장 큰 착각중 하나 [새창]

상대방을 바꾸려는 생각이 든다면 결혼하지 말고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을때 결혼해야합니다

605 2023-03-15 10:13:45 4

추억의 윌리를 찾아라 [새창]

604 2023-01-18 08:12:07 0

개그맨 김영철이 감빵 간 사연.jpg [새창]

저도 20살 무렵 주변친구들 빠르면 군대가는 시기에
고등학교 동창친구놈이 한동안 연락안되다가 친구건너 소식들었는데
야 성균이 그새끼 요즘 어디서 뭐하고 사냐 궁금한데 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교도소 갔다고 이야기 하길래 아 더물어보면 뭔가 어색한 상황올거같아서 주둥이 꾹다물고 그냥저냥 지냈는데
한 3년 뒤에 교도소 갔다온 친구놈 연락와서 아이고 미친X아 무슨 죄를 지어서 시발 교도소를갔냐 부모님께 죄송하지도않냐
개꼰대질 씹연설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깔깔깔깔 웃으며 교도관으로 군복무해서 개꿀빨고왔다고 ㅋㅋㅋㅋㅋ
벌써 20년도 지났네요 하 세월참 빠르네..ㅋㅋ

603 2023-01-13 12:06:22 0

너무 인간미 없다 vs 저런 사수 만나고 싶다. [새창]

저런 선임이 존재하긴하나 ㅎㅎ 무조건 선임 호호

602 2022-12-15 07:21:26 1

솜사탕 아티스트 [새창]

위로 뿌리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

601 2022-11-30 16:47:50 0

어제 조기퇴근 회식!! [새창]

와 부장님이 센스가 좋으시네요
좋은 상사도 복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600 2022-11-11 08:56:50 0

회사 제품을 사장이 직접 시연하는 짤 [새창]

깨졌네 ㅋㅋㅋ;;

599 2022-11-02 16:18:19 4

나의 군대 이야기(불수저 고문썰).jpg [새창]

윙윙 돌아가는 회전 모기처럼에서부터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