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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3 2025-12-15 16:05:54 0
ㅇㅎ?) 변태 찢청녀 만화.manwha [새창]
2025/12/14 22:17:09
오늘은 이걸로. (으음?)
11752 2025-12-11 16:26:36 6
여행가서 여친 바람피우는거 알게된 만화 [새창]
2025/12/11 13:12:03
팩트폭행이 지나치시군요!
11751 2025-12-11 02:38:37 0
[새창]
제가 여행용 인덕션 + 불판 세트 빌려드릴까요?
아무래도 고기는 처음 받은 사람이 소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ㅎㅎ
11750 2025-11-28 10:57:26 2
프로그램 1도 모르면서 챗GPT로 만든 시스템 [새창]
2025/11/28 10:04:15
멋지네요!!
11749 2025-11-27 12:30:17 1
일본에서 오다가 늙은 아버지를 쫓아냄.. [새창]
2025/11/27 10:28:49
오늘은 이걸로.
11748 2025-11-27 11:33:54 1
대전 은행동, 오류동, 목동, 중촌동 [새창]
2025/11/27 08: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47 2025-11-27 01:06:03 5
대체 어디로 가는 버스인걸까 [새창]
2025/11/26 11:03:58
번역은 딱히 틀린거 같진 않은데, 어감이 무시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11746 2025-11-18 16:07:53 0
ㅇㅎ) 고양이가 이렇게 사악한 생물입니다. [새창]
2025/11/16 19:49:46
AI 합성이겠죠? 그렇겠죠!?
11745 2025-11-18 10:26:51 1
ㅎㅂ)호불호 몸매...(궁디 짤도 있어유) [새창]
2025/11/17 10:56:48
.
11744 2025-11-18 05:33:40 4
어느 일본 만화가가 그린 한국인 강제징용 만화 [새창]
2025/11/17 11:33:51
그리고 위에꺼 치느라 진이 빠져서 ChatGPT한테 번역을 부탁했습니다.
번역의 품질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목 : 나는 널리 호소하고 싶다 – 재일조선인의 민족 교육을 일본인의 손으로 지켜내자
저자 : 테즈카 오사무

조선 사람들은 좋아서 일본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군국주의가 빚어낸 희생자로서, 그들은 민족의 역사까지 빼앗기고 짓밟히며 강제노동에 동원되었던 사람들입니다. 최저 수준의 생활로 몰리고, 편견과 멸시에 시달리며 수십/년을 살아오셨습니다. 일본인으로서 나는 정말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탄압의 역사 속에서도, 언제나 민족의 긍지를 가지고 저항하며 마침내 해방과 재건의 날을 쟁취해낸 조선 민족은 위대합니다. 그것은 조선이라는 조국의 역사를 가르치고, 가정의 역사를 자녀들에게 전해온 조선인들의 공적일 것입니다.
조선인이 왜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선인 교사에게서 조선어로 배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 반대로, 우리는 조선인에게 저질렀던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탄압 정책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더 나아가, 그러한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반성하고 있습니까?
이번 ‘학교교육법 개정’은 그러한 문제들에 전혀 귀를 닫아버린, 군벌 시대와도 같은 종기(腫)가 또다시 표면에 솟아오른 것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키려 하는 사람들은, 그 암흑 시대에 그 정책으로 이익을 보았거나, 혹은 식민지적 멸시 의식이 머릿속에 굳어버린 극히 일부의 망령들일 것입니다.
인종 차별을 더욱 강화하고, 모국의 역사조차 배울 수 없는 무기력한 교육을 강요하며, 조선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닌 정체성 없는 인간을 만들어내려는 이번 법안은, 개악이니 개선이니를 논할 것조차 없는 어리석은 안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조선인 자녀들에게 비굴감과 무국적적 인간성을 부추기게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일본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외국인’이라는 말에서 곧바로 유럽인과 미국인을 떠올립니다. 조선인은 그 범주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 정치를 외친다면서, 정부가 또다시 조선인에게 정치적 탄압을 가하려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탄압의 이유 가운데 하나로 조선인의 민족 교육을 ‘반일 교육’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웃기는 일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당국자들은, 일본인에게조차 민주주의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느 일본의 공립 중학교에 다니다 조선학교로 전학한 조선인 학생이 있었는데, 그와 같은 반이었던 일본인 중학생들은 “모국어를 공부해, 언젠가는 모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이 본인에게도 행복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맹세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일에 진심으로 공감을 느낍니다. 교육은 본인의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사회와 조국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제로 왜곡된 틀 안에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일본인도 조선인도, 각각 민족적이고 민주적인 교육을 받을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지금 적지 않은 일본 국민이 ‘귀머거리 관람석(つんぼ桟敷)’에 놓인 채, 평화 무드와 정치가들의 궤변에 마비되어 이런 중대한 문제가 잇따라 국회를 통과해 현실이 되는 것을 그냥 보고 넘기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은 조선인의 민족 교육이 정부에 의해 탄압받지 않도록 이를 저지하고, 일본인의 손으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나는 이 점을 널리 호소하고자 합니다. (만화가)
11743 2025-11-18 05:27:55 4
어느 일본 만화가가 그린 한국인 강제징용 만화 [새창]
2025/11/17 11:33:51
우선 현대 일본어와 글 쓰임이 조금 다르지만, 원문을 그대로 타이핑 해 봤습니다.

제목 : 私は広く呼び掛けたい - 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日本の手で守ろう
저자 : 手塚治虫

朝鮮の人達は好きこんで日本へやって来たのではありません。日本の軍国主義の犠牲となって、民族の歴史を奪われ、ふみにじられ、強制労働につかわれたかたがたです。最低の生活に追いつめられ、偏見と蔑視の中で何十年も生きぬいてこられたのです。私は、日本人として本当に恥ずかしく、申しわけなく思います。
しかしその弾圧の歴史の中にあって、常に民族の誇りを持って抵抗し、ついに開放と再建の日を勝ちとられた朝鮮民族は偉大です。それは、朝鮮という祖国の歴史を教え、家庭の歴史を子弟に教えた朝鮮人の功績でしょう。
朝鮮人が、なぜ自国の歴史や文化を、朝鮮人の教師によって朝鮮語で学んではいけないのでしょうか。逆に、われわれは、朝鮮人に対して行なった、かつての日本軍国主義の弾圧政策を、どのくらい知っているでしょうか。更にまた、われわれはこれをふたたび繰返さぬようどれほど反省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今回の「学校教育法改正」はそれらに全く耳をふさいだ、軍閥時代のよう腫(しゅ)が、またもや表面に吹出し始めたと思うほかありません。それらの法案を作成し通過させようという連中は、その暗黒時代にそれによって利益を得たり、あるいは植民地的蔑視に頭がこりかたまった、ごく一部の亡者たちでしょう。
人種差別を更に強め、母国の歴史も学べぬような骨抜きの教育を強制し、朝鮮人でも、日本人でもない自覚のない人間をつくることを意図しているこんどの法案は、まさしく改悪どころか、問題にならぬ愚案です。この法案が可決されれば、朝鮮人子弟が卑屈感と無国籍的人間性を助長され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日本の歴史から考えるに、「外国人」ということばから、すぐヨーロッパ人とアメリカ人を連想します。朝鮮人はその中に含まれてはいない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口では民主主義政治を唱えながら政府がまたもや朝鮮人に政治的な弾圧を加えようとしていることは、許せないことです。かれらは弾圧の理由づけの一つとして、朝鮮人の民族教育を「反日教育」だといっていますがこれも笑止の至りです。こんなことをいっている当局者には、日本人自身に民主主義教育を行なうことすらおぼつか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ある日本の公立中学に在学していた朝鮮人学生が、朝鮮人学校へ転校したとき、同級の日本人中学生は「母国語を勉強し、いつかは母国のために役立つことが本人にとっても幸福なのだ」と感想をのべて、かわらぬ友情を誓いあったといいます。
私はこのことに素直な共感を覚えます。教育とは、本人のためにもなり、また社会や祖国のためにもなるべきものです。強制され、歪(ゆが)められたわくの中で教えられ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日本人も朝鮮人も、それぞれ民族的で民主的な教育を受けるのは当然の権利です。いま少くない日本国民はつんぼ桟敷(さじき)におかれ、平和ムードと政治家の詭弁(きべん)とに麻痺(まひ)してこのような重大な問題が次々に国会を通過して実現してしまうのをみすごしています。
日本国民は朝鮮人の民族教育が政府に弾圧されぬようこれを阻止し、日本人の手によってこれを守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そのことを広くよびかけたいと思います。 (漫画家)
11742 2025-11-18 04:23:59 14
며칠 전 트위터에서 일어난 키배 한국 VS 일본 [새창]
2025/11/17 16:12:58

마지막꺼 구글번역이 많이 부족해서 직접 의역해 봅니다.

> 현웃 터져서 자존심 상하넼ㅋㅋㅋ 확실히 한국인의 개드립(=욕설)에는 이길 수 없어
11741 2025-11-17 16:59:17 1
살아있는 갑옷과 모험을 떠나는 Manhwa [새창]
2025/11/17 16:16:30
제가 지금 뭘 읽은거죠!?
11740 2025-11-17 16:36:14 6
어느 일본 만화가가 그린 한국인 강제징용 만화 [새창]
2025/11/17 11:33:51
테즈카 오사무 화백이 이런 분이었군요...
퇴근 후 시간 내서 제일 마지막 기사 본문을 다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일본어 가능함)
11739 2025-11-17 16:00:03 0
너무 말라서 북한군에 선전 대상이된 개그맨 [새창]
2025/11/17 12:51:2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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