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볶음밥 .jpg [새창]

며칠 전에 태국 출장중에 한국의 김X천국 비스므리한 느낌의 가게에서 새우볶음밥(50밧 ≒ 1,700원)은 먹어봤지만 카오팟은 못 먹어봤어요.
카오팟이란게 있는걸 알았다면 먹어봤을텐데 ㅜㅜㅜㅜㅜㅜ
(근데 저 새우볶음밥이 제 인생 최고의 새우볶음밥이었던건 자랑입니다. 후후후.)

8122 2017-07-02 12:56:09 4

[새창]

염통으로...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죠.

8121 2017-07-01 17:21:32 0

정보](다른의미의 주의) 이토 준지 작품 애니화 발표 [새창]

이토준지의 개그애니가 생기는건가요 ㅋㅋㅋㅋ

8120 2017-07-01 16:43:25 1

[스압/데이터] 일상/치유계 애니 소개/정리글 4탄 [새창]

도쿄 매그니튜드 8.0은 일상물도, 치유물도 아닌 재난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2011년 일본 동북 대지진 당시 동경 출장중에 지진을 직접 맞았는데,
출장 다녀오고 얼마 안 돼서 저 애니를 보니 막 가슴이 막 울렁울렁 대더군요. ㅜㅜ
(그래도 끝까지 다 보긴 했다능.)

8119 2017-07-01 16:21:57 0

앞으로 언더테일을 언급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Chiptune을 좋아하는 1人으로써 찾아서 들어보는 중인데 꽤 잘만들었네요.
https://m.youtube.com/watch?v=faee8DtAkmE

그나저나 네덕이 뭐죠?

8118 2017-07-01 10:30:16 4

머리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 [새창]

팩트폭력 ㅋㅋㅋㅋㅋ

8117 2017-07-01 00:35:26 2

오늘 문재인 지지자 상황 [새창]

정치유머 게시판이라면 루리웹 이야긴가요?

8116 2017-06-30 19:03:26 1

사랑하는 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려보았다. [새창]

이런 유쾌한 상황극 사진은 추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어머니가 찍었겠죠?

8115 2017-06-30 18:23:43 27

[새창]

커플룩 넥타이! [읭??]

8114 2017-06-28 02:28:40 1

[새창]

중국어를 전혀 몰라서, 첫번째의 경우 설명을 해주셔도 뭔 소린지 감이 잘 안와요;;

8113 2017-06-28 01:02:02 0

레스토랑스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12 2017-06-27 03:15:26 0

치킨중독 테스트. 난 중독인가봄 [새창]

아니 왜 치킨을 된장이라고 하고 있죠?
저 옆에 된장이라는 글은 분명 페이크일텐데요?

8111 2017-06-27 02:57:17 2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10 2017-06-26 23:09:07 2

[새창]

헐... 뭐야 이거... 무서워...

8109 2017-06-26 23:04:13 1

아나로 한 사람만 8번 재운 이야기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