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혼밥티 작가 마인드 괜찮네요 [새창]

기부같은거 한 흔적이라도 있어봐라. 확 마!

6787 2016-08-08 00:02:51 5

여자배구 한일전 승리 후 숙소모습.jpg [새창]

야이 (그렇게 할거면) 집에가라!!

6786 2016-08-06 21:00:17 2

"'한남충' 죽여 속이 후련"..여성 사이트 글은 '거짓' [새창]

거짓말이라 다행입니다.
할 거짓말이 있고 안할 거짓말이 있지... 에효...

6785 2016-08-05 21:03:54 1

덕친구들과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애기나눠봄.ssul [새창]

아! 잘못썼어요. 라바가 아니라 리버 맞습니다.
다들 리버돔라고 불렀죠.

6784 2016-08-05 20:48:14 9

덕친구들과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애기나눠봄.ssul [새창]

이 글의... 작성자는... 뼛속까지... 오덕이다...

휴덕 15년도 더 넘다보니 저렇게 마음 맞는 친구가 다 흩어졌어요. orz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스타크래프트의 라바처럼 생겼다고 라바돔)에서 열렸던 서울코믹, ACA도 재미있었고,
예전 2001년인가 부산 서면 밀리오레에서 열린 부산코믹 1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말이죠.

6783 2016-08-05 11:29:44 24

밤마다 매미잡아오는 냥이 때문에 오유가입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쥐는 고양이의 배설물 냄새나 울음소리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낀다고 합니다.
예전 파주 촌구석에 살 때 집 창고에 쥐가 그렇게 많았는데, 고양이 한 마리 들이니깐 싹 사라지더군요.
그 고양이도 얘처럼 매미 대가리 떼어먹고 물고오고, 메뚜기 다리 떼어먹고 물고 오는 등 곤충으로 시작해서 점점 개구리, 참새, 까치까지 가더니 나중엔 옆동네에서 쥐를 잡아 물어오더군요.
당시 저희 집에 새들이 안앉았을 정도로 무진장 사냥을 해댔어요. ㅎㅎ

6782 2016-08-05 01:51:13 0

[새창]

현재 3000% 넘었군요.

6781 2016-08-04 22:12:37 14

쪼잔한 대기업 [새창]

바보 : 부들부들

6780 2016-08-04 18:29:29 0

순간 포착 언니들~~ (스압주의)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9 2016-08-04 16:50:32 52

말로만 듣던 골든핑거를 직접체험 [새창]

개구리 : 참는 것도 삼세번이다!

6778 2016-08-04 11:38:46 29

여혐하던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하는 만화.jpg [새창]

원본 발견!
일본쪽 만화에 대사를 수정하고 색 입힌거였네요.
https://twitter.com/vae_c/status/712235730584506368

6777 2016-08-04 11:12:02 0

[누설 주의] 도트코이 메인히로인으로 색칠연습(?) 해보기 [새창]

제가 뭘 보고 있는거죠? ㅎㄷㄷㄷ

6776 2016-08-04 11:11:21 24

인벤펌) 이종격투기vs워마드 현재 [새창]

읽어보니 사과문이 아니라 놀리는 글 같은데요.

6775 2016-08-04 11:07:14 17

오유의 흔한 게시판 아이콘들.gif [새창]

팬티 게시판

6774 2016-08-04 10:48:47 7

여혐하던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하는 만화.jpg [새창]

일베+메갈 둘 다 미화 쩌는데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