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물 대령이오.

6217 2016-04-04 01:11:20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이제 다 먹었네요. ㅎㅎ

6216 2016-04-04 01:09:43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그러다가 사장님이 손으로 사료 주니 받아먹네요.

6215 2016-04-04 01:08:58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간질간질~

6214 2016-04-04 01:08:23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사장님 등장, 어택!!

6213 2016-04-04 00:53:07 4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현재 상황입니다. 서로 간섭하기 없기!
그런데 제가 손 내밀면 냄새 맡더니 머리 부비부비 해줘요. ㅎㅎ

6212 2016-04-04 00:51:00 5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얜 입이 짧아요. 조금 먹더니 냥모나이트로 진화!

6211 2016-04-04 00:50:02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사장님이 밥 다 먹은거 보고 물도 대령했어요.

6210 2016-04-04 00:49:18 5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뭔가 되게 웃긴 상황입니다.
나비는 밥을 먹고 저는 술을 먹고~

6209 2016-04-04 00:48:32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그 와중에 사장님이 밥을 대령했어요.

6208 2016-04-04 00:47:47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저도 쓰담쓰담

6207 2016-04-04 00:47:11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제 맞은편 의자로 데려와서 쓰담쓰담

6206 2016-04-04 00:46:09 3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사장님이 나비를 가게 안으로 납치해 왔어요.

6205 2016-04-04 00:45:27 2

귀가중에 뚱길냥이를 만났습니다 - 4번째 이야기 [새창]

나비도 본 겸 한잔 하고 있는데…

6204 2016-04-03 20:31:01 0

시마무라 우즈키를 최선을 다해 그려보았다 [새창]

세상에나 점점 금손이 되어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