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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나온 엉덩이는, 큰거 참고 있는 모습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7 2015-04-25 20:59:05 0

치열이 웃대 낫띠따님 닮았다해서 베오베간 사람입니다. [새창]

기분 좋게 하는 웃음, 스크랩 해놓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6 2015-04-25 12:43:26 9

아...아닛..!! 편의점에 이런게 있었다니!! [새창]

그래서 요점이, 편의점에 고른 치열이 있었단 말인가요?

4085 2015-04-25 12:32: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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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 게이뭐야!!
형님들 완전 좋다!!

4084 2015-04-25 02:3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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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활 기록에 fitbit flex를 쓰고 있어요. 요즘엔 값싼 중국산 스마트밴드인 "샤오미 밴드"를 많이 쓰는거 같더군요.
어제꺼 캡쳐해봤는데, 어젠 많이 뒤척인 듯… (물론 눕자마자 정신을 잃긴 했지만요.)

4083 2015-04-25 02:15: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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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넵니다.
누우면 거의 바로 곯아 떨어져서 어디를 만지고 자시고 할 시간따윈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4082 2015-04-24 19:14:10 0

세미와 시유와 마법의 소라고둥.JPG [새창]

으앙 시유 ㅜㅜ

4081 2015-04-24 19:13:47 0

[브금]이런거 쓰면 보내주나요? [새창]

잘 갔다 오세요!

4080 2015-04-24 09:06:48 0

공중파 방송중 팬티노출 [새창]

조회수 폭 to the 발!

4079 2015-04-24 01:32:54 17

사심이 담긴 버그 [새창]

왠지 화난다!!!
니커 형은 내꺼야!!!

4078 2015-04-24 01:30:47 6

방밖에 갇힌것도 티켓 되나요? [새창]

이 분 혼자놀기의 달인인거 같아요.

4077 2015-04-24 01:30:00 1

공중파 방송중 팬티노출 [새창]

오늘은 이걸로!

4076 2015-04-24 01:17:24 8

현재 리그베다 위키의 운영자 평가 [새창]

부카니스트 말투에 약간의 흠이 있군요.
부칸에서는 "교시하시었다"가 아니라, "교시하시였다"로 씁니다.

4075 2015-04-24 01:13:54 2

아빠는 아빠고 사진은 사진이야 [새창]

문재인 자녀분도 새누리당측 김삼현 후보에 저래 했으면 더 훈훈했겠지만,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1953년생, 자녀분 나이는 이미 적어도 30대.
아마도 이러저러한 부담 때문에 저런 자리에 나오기 힘들겠죠.

아무튼, 이런 장면은 참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김삼현 새누리당 후보의 따님은 어찌보면 특별한 경우겠군요.

4074 2015-04-23 18:55:13 1

지금까지 해온 코스프레들. [새창]

좋았어! 오늘은 형님으로 결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