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개봉 첫 날에 봤습니다. 당시 좌석의 2/3가 찼던 거 같아요.
꾸며내거나 재연한 이야기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감정이입이 강하게 되었어요.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이 다 나더군요. 자꾸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서요.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 내외는 정말로 복받으신거 같아요. 정말로.
언제까지 걸려있을지 모르겠지만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영화관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TV나 PC로 봤다면 이 정도로 집중은 못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