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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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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군기 잡는게 아니라 긴장시키는걸로 보였네요.
군대에서 사격전 PRI시키는 이유가 긴장을 시켜서 총기사고를 방지 하기 위함이고
운동전 기초 운동을 심하게 하는 이유는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함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제 운동중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 생길수 있는 부상을 막기 위해서 정신단련의 의미로 강한 워밍업을 합니다.
이번에 나온 응원이 그냥 놀듯이 춤처럼 하는 응원이 아니라 전력으로 몸을 쓰면서 해야 하는 운동의 개념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걸 단지 군기를 잡는 것으로 봤다는게 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굳이 연고전일 필요가 있냐 했지만 포맷의 특성상 편을 나뉘어 배우는것인데 그럼 가장 좋은것이 각각의 라이벌이 되는 팀에게 배우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그 팀이 야구팀이 될수도 있고 농구팀이 될수도 있고 축구팀이 될수도 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연고대라는 라이벌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의 분위기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그냥 무도를 까고 싶을 뿐이란 생각밖에 안드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