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제 식상하고 지겨움

511 2013-12-27 09:27:37 0

교통사고가 났는데...도와주세요 [새창]

목격자가 있으니 크게 걱정인하셔도 될거같습니다

510 2013-12-27 09:26:37 3

경찰 안보이냐? [새창]

진짜 꼬시다

509 2013-12-23 07:31:00 0

[새창]

1하...... 나 진짜 휴가나와서 군복 풀셋입고 친구 면회간적있는데 ㅠㅠ

508 2013-12-20 18:56:18 1

[새창]

축하드립니다!!!!!

507 2013-12-20 18:55:27 0

운전중 나만 그런가... [새창]

올뉴프라이드짱

506 2013-12-20 12:24:44 0

자음해석 [새창]

어떤 상황인지 대충힌트라도좀....

505 2013-12-19 15:59:25 1

람보르기니의 핫한 브레이크.gif [새창]

즈!

504 2013-12-18 18:08:20 2

[새창]

유격장 올라가서 이등병때 4개월간 유격만 받으건 안자랑 ㅠㅠ

503 2013-12-18 18:06:03 0

[새창]

전 유격장 취사병였죠
부사수때 일찍 일어나 30인분 밥하고 소대원들 교육올라가면 내무실가서 자고 자다가 일어나서 점심하고 저심먹고 소대원들 교육올라가면 뒷동산으로 산나물과 더덕등등 캐러다니다 내려와서 저녁하고 취사병이라 근무도 없고 풀잠자고 사수되고선 간부 기상전 5분전 일어나서 취사장에서 삐대고 교육시킬인원 휴가및 기타사항으로 부족하면 땜빵나가서 올빼미들 신나게 굴리다 내려오고 면회는 사단휴양소가 유격장에있어서 거기서 면회하고 제가 생각해도 참 편하게 군생활했네요 참고로 취사병이라 고참들도 갈구는거 하나 없었습니다

502 2013-12-18 10:59:43 0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뭔가요? [새창]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501 2013-12-17 13:05:14 0

[새창]

센터에 파는거면 그냥와서 가져갈껄요

500 2013-12-11 13:43:00 0

언어의 연금술사 "성재기" ㅋㅋ [새창]

일단 내용을떠나서 트윗캡쳐는위에서부터 봐야하는지 아래에서부터 봐야하는지 고민부터허게된다 ㅠㅠ

499 2013-12-11 07:25:11 0

들어는 봤나? 라면볶음밥!~ [새창]

저 위에다가 계란후라이까지 올리면 더 맛있겠네요

498 2013-12-10 21:24:31 0

여러분 그게사실이에요? [새창]

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