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부터 큿kg부터 시작해서
지금61kg까지 빼봤는데요.
대충 거울봤을때 전신에 긴장을 빼지 않으면
어느정도 뵈기 나쁘지 않은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할테지만
표준체중 같은거하고 비교하면 뭔가 아쉽기도 하고
보디빌더까진 아니더라도
보편적으로 선망받는 체형이 되는게
살짝 욕심이 나네요.
약간 여유증이 있어서 그걸 감춰 볼 수 없을까 하고 시작했던
체중조절이기도 한데 여기서 더 빼 본다고 나아질 같아 보이진 않고
오히려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