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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12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니다저에요★
추천 : 5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6/04 15:54:57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개인 pt는 아니구 가끔 제가 운동하는거 봐주시는 트레이너가 있거든요
.그날도 트레이너가 옆에 붙어서 운동 알려주는데
빡세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에 땀이 흐르는데 운동중이라
세트 끝나구 땀닦아야지 하고 있는데
한세트 끝나니까 트레이너님이 수건으로 제얼굴을
톡톡 닦아주더라구요
순간 당황스러워서
어어... 제가 닦을게요 하니까
네^^ 하고 수건 주는데 운동끝나구 집에와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ㅁ;
또 예전에 다녔던 헬스장 트레이너는
다이어트반에서 땀 엄청흘리고 오니까 트레이너가
맨손으로 제얼굴땀을 닦아주더라능 ;;;;;
이때도 엄청 선덕거렸는데 그때의 선덕거림이 다시 떠오르네요
선덕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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