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혐주의) 하체는 답이없네요 진짜
게시물ID : diet_116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배추
추천 : 6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9/04 20:24:27
옵션
  • 외부펌금지



하체비만때문에 어연 10년가까이 입고싶은옷 못입어봄...
예를들어 청바지+캔버스+흰티
그렇다고 뚱뚱한것도 아님
심지어 3개월간 한끼먹으면서 살을 마를때까지 빼봐도 허벅지는 뚱뚱했음.
허벅지살은 전체적으로 살빼야 같이빠진다는데
체질 체형은 어쩔수없음.ㅋ

너가 운동을 열심히안했겠지?
미용몸무게만큼 더 빼보라는데 
빼면 뭐함?

상체는 말라비틀어졌고 
허벅지 살이 빠졌어도
상체에비해 압도적으로 뚱뚱함.
결국 지흡하기로함...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는데 후회는 안되네요...
아픈만큼 효과있었음 좋겠어요...제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