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리프트와 바벨로우 8세트씩 했습니다.
즐거운 성탄이니 뭐니 인사하기 아햏햏한 시절이네요.
어제는 제 생일이었고,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고, 곧 있으면 새해가 밝는데...
많은 분들이 힘들게 지내실 겁니다. 저희도 공방수업 문 닫은지 오래...
한해를 정리할 것도 없고...
새 해엔 좋아지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