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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는'위안부 문제로 허위보도'하는 美NYT에 정정시켜라
게시물ID : panic_42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름과내림
추천 : 4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5 12:52:43

산케이신문

 

 

 

위안부 문제로 허위보도를 사과하지않는 아사히 신문과 美 NYT,

잘못된 역사를 일·미에 정착시키지 않도록 외무성은 항의해 정정시켜라」

[02/02]

최근의 학생은, 일본이 종전 후, 연합국군총사령부(GHQ)의 점령하에 있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질릴 정도로 많다.
GHQ가 사실상 만든 신헌법을 불마의 대전처럼 착각 해, 뉴욕·타임즈(NYT) 등 미 유력지의 보도를 귀하게 여기는 풍조도 점령 후유증의 하나인 것은 더 모른다.

뉴욕·타임즈는, 좋은 기사가 많은 반면, 터무니 없는 오보를 토해내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
예를들면, 위안부에 관한 보도로,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조선등의 여성을 강간, 성 노예로 했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전제로 기사를 휘갈겨 쓴 것을 계속하고 있다.

▼ 근거로 되어 있는 것은, 2개가 있다. 20년이나 전에 원위안부의 증언을 대단한 증거도 없게 흘려 보낸 당시의 아사히 신문과, 증거도 없는데 강제성을 인정한 헤세이 5년의 「코노 담화」다.

▼ 최근 A지에서는, 위안부에 관한 기사가 눈에 띄지 않는이, 우선 사과할 리 없다.
그러니까, 정부가 솔선해 「코노 담화」를 수정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NYT 신문은 「중대한 잘못」이라고 한 때의 점령 의식 노출로 비판하고 있다.

▼ 그런 신문이 배부되고 있는 뉴욕주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인도에 대한 죄」라고 해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대로 방치하면 잘못된 역사가 미국에 정착해, 일·미 관계도 이상해질 수도 있다.

▼ 중국과 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보도를 한 신문사에 사이버 공격을 거는 것은 당치도 않지만,
외무성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허위보도에는 그때마다, 항의해, 정정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
그런데도 효과가 없으면, 오키나와나 베트남에서의 미국 병사나 한국병의 만행을 알려 주면 된다.
조상의 명예 훼손을 더 이상, 허락해서는 안 된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30202/plc13020203050002-n1.htm

 

가생이펌 

 

답없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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