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결심한 첫날입니다.
문논, 점심때 밥을 두공기를 먹고, 4시30분쯤에 김밥한줄과 빵을 하나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거슨 이제 먹지않을것을 다짐하는 위로의 만찬! 이었습니다!! 그럼요!! 그러합니다!!
결심했구요 오늘부터 달립니다!!!
키 166
몸무게 61(대략. 음.. 더나갈수도..ㅠ_ㅠ)
감히 따라갈수없지만, 목표는 박한별.ㅋㅋㅋㅋㅋㅋ
기다려라 워터파크여!~~~
기다려라 민소매티여~!!!!!
혹시, 슬렁슬렁 달리면서 팔뚝살 빼기좋은 팔 움직임법이 따로 있을까요?
걷기보다 천천히 뛰기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