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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06/20 23:49 꼬마요정룰루

이혼도장 찍고 왔어요 [14]

조회:816 추천:31
14 2019/06/13 12:26 꼬마요정룰루

남편이 안마방이나 빡촌을 가겠데요. [6]

조회:953 추천:4
13 2018/03/20 21:12 꼬마요정룰루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17]

조회:569 추천:22
12 2018/02/05 09:01 꼬마요정룰루

이것도 바람 아닌가요? [15]

조회:793 추천:22
11 2018/02/02 22:47 꼬마요정룰루

직장 여자동료랑 단둘이 게임하는 남편 이해해도 되나요? [12]

조회:311 추천:15
10 2017/05/09 21:54 꼬마요정룰루

24개월 아기가 코를 계속 들어마셔요. [2]

조회:54 추천:0
9 2017/05/05 01:03 꼬마요정룰루

24개월 아이가 말을 너무 못해요.. [13]

조회:138 추천:1
8 2016/12/24 13:50 꼬마요정룰루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12]

조회:254 추천:14
6 2016/12/19 23:22 꼬마요정룰루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11]

조회:156 추천:12
5 2016/01/19 22:27 푸푸링o

애가 계속 머리를 잡아당겨요ㅠㅠ [6]

조회:36 추천:1
2 2015/08/19 11:56 푸푸링o

내가 처녀여서 좋아했고 사귀었다는 남편(다시 올려요ㅠㅠ) [30]

조회:461 추천:1
1 2015/08/17 14:18 푸푸링o

동생이 빡촌가는건 여자들이 이해해줘야 한데요.. [19]

조회:275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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