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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살인 용의자였던 남성은 15년 뒤 살인을 저질렀다.
[살인자 이야기] 심령술사의 도움으로 해결된 사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2]
[살인자 이야기] 범행 도구를 계속 바꿔 경찰의 눈을 속였던 남성
[살인자 이야기] 그날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나쁜 사람',
[살인자 이야기] 자신을 신의 사자라 주장한 '롤롤의 괴물'
[살인자 이야기] 한 가족이 모두 사이좋게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살인자 이야기] 잘나가던 귀족이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이유
[살인자 이야기] 10년만에 음주운전단속으로 체포된 방화범
[살인자 이야기]52억원을 횡령하고 딸과 아내인 척 도피생활을 했던 남성
[살인자 이야기] 탈옥에 성공한 죄수는 또 살인을 저지르는데...
[살인자 이야기]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남성은 살인자가 됐다. [2]
[살인자 이야기] 그에게 사형이 선고됐을 때 진범은 웃고 있었다.
[살인자 이야기] 야쿠자가 빌린 창고에서 악취가 난다
[살인자 이야기] DNA 제공을 거부한 단 한 명의 이웃
[살인자 이야기] 외출했다 돌아오니 집에 있던 딸이 사라졌다??
[살인자 이야기] 한순간의 실수로 과거 범행까지 모두 드러난 남성
[살인자 이야기] 2225년이 되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남자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실종. 그리고 다음 날 톱밥제조기를 대여한 남편
[살인자 이야기] 그는 107년 뒤 가석방 신청이 가능합니다.
[살인자 이야기] 세계 최초로 반려묘의 DNA를 통해 범인을 잡다
[살인자 이야기] 진범은 따로 있고 정체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