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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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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6/07/12 02:56 괭이냥냥

잠 못드는 밤 문득 조리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2]

조회:122 추천:24
58 2016/07/12 00:42 괭이냥냥

남편은 성욕이 똑 떨어졌데요... [7]

조회:248 추천:13
57 2016/07/08 13:41 괭이냥냥

딸램 자세가...ㅋㅋ [16]

조회:125 추천:13
56 2016/07/08 00:32 괭이냥냥

엄마야...페북 해킹당했나봐여...ㅎㄷ ㄷ ㄷ [3]

조회:206 추천:1
55 2016/07/02 00:03 괭이냥냥

아주 둘이 영화를찍으세여~ [36]

조회:83 추천:11
53 2016/06/26 16:04 괭이냥냥

돌잔치 끝나자마자 미련없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4]

조회:274 추천:14
52 2016/06/26 01:24 괭이냥냥

오늘 돌잔치 했는데 봉투를 몇개 잃어버렸어요...

조회:75 추천:4
51 2016/06/08 23:35 괭이냥냥

내돈주고 이걸 사 신게 될줄이야...ㅋㅋ [3]

조회:295 추천:4
50 2016/06/06 23:17 괭이냥냥

이주만에 외출했어용~ [9]

조회:124 추천:10
49 2016/06/03 19:55 괭이냥냥

아기 약먹이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ㅠㅠ [15]

조회:54 추천:3
48 2016/05/30 01:04 괭이냥냥

언제 이리컸누.... [5]

조회:70 추천:6
47 2016/05/25 19:39 괭이냥냥

애없이 놀러나와 신난 아줌마룩 [2]

조회:244 추천:11
46 2016/04/20 19:25 괭이냥냥

하하 이 한결같은 사람~! [4]

조회:85 추천:2
45 2016/04/20 13:59 괭이냥냥

엄마가 되니 재난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5]

조회:63 추천:2
44 2016/04/20 00:35 괭이냥냥

열두시 지났으니 오늘이 결혼 기념일 이네여... [6]

조회:38 추천:2
43 2016/04/19 00:40 괭이냥냥

하하 저는 야구과부입니다! [11]

조회:50 추천:3
42 2016/04/06 17:30 괭이냥냥

엄마 뭐먹어? 응? 그거 뭐야? [5]

조회:75 추천:17
41 2016/03/28 00:01 괭이냥냥

냉장고를 부탁해? [17]

조회:71 추천:12
40 2016/02/26 14:37 괭이냥냥

나의 아기와 고양이 그리고 낮잠♥︎ [3]

조회:167 추천:13
39 2016/02/14 01:49 괭이냥냥

애들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더니... [4]

조회:114 추천:15
38 2016/01/20 02:13 괭이냥냥

친구딸램의 미니피아노~ [1]

조회:29 추천:0
37 2016/01/18 13:10 괭이냥냥

삼촌 이거좀 뜯어바바~ [4]

조회:84 추천:3
36 2015/10/08 18:28 괭이냥냥

백일의 기적은 저에게 온 것 같습니다. [13]

조회:65 추천:11
35 2015/10/01 01:20 괭이냥냥

다들 무엇으로 사시는 지요? [9]

조회:65 추천:2
33 2015/09/09 00:02 괭이냥냥

결국 모유수유 포기하고 말았네요... [13]

조회:41 추천:2
32 2015/08/17 12:27 괭이냥냥

집에온지 한달 냥냥삼촌과의 첫 접촉 [16]

조회:73 추천:14
30 2015/08/03 02:18 괭이냥냥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18]

조회:66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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