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5
2017-11-01 08:06:59
19
사회적 약자인 것을 이용해서 동정심 자아내 사람 등치면서 잘사는 거 보면 싸이코패스는 타고나는게 맞아 보여요.
3944
2017-10-29 04:00:53
5
하이닉스 주식 투자해 2004~2008 화려하게 날렸죠...
3943
2017-10-28 19:29:45
2
학교 막 졸업한 수십년 전에 추리닝 입고 집 앞 백화점 갔다가 그런 소리 들은 적 있는데 아직 그런 못배워먹은 직원이 있나요.
식구들 동행이라 이걸 엄빠 눈 피해 조용히 어디로 끌고가 족칠까 노려보니까 매니저가 뛰어나와서 사과하던데 저 같은 사람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어요.
식구들 동행이라 이걸 엄빠 눈 피해 조용히 어디로 끌고가 족칠까 노려보니까 매니저가 뛰어나와서 사과하던데 저 같은 사람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어요.
3941
2017-10-27 06:40:22
1
무릎 짚고 몸 낮춰서 사진 찍어주는 장면이 노짱이랑 비슷해서 울컥했어요...
3939
2017-10-26 03:04:58
0
'호두파이가 맛있는 집'에서 파는 호두파이. 오전에 달려 가야 먹을 수 있어요.
3938
2017-10-26 03:04:23
0
연동마라도 횟집의 직장인을 위한 점심 메뉴. 다 맛있어요....
3937
2017-10-26 03:03:05
0
봉커피에서 파는 (꽁치 김밥X) 장어 김밥.
3936
2017-10-26 03:01:56
0
제주 대표 쉐프가 하는 녹차고을인가 녹차마을인가에서 먹은 육개장이요.
태어나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제주도 고사리의 위엄을 접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제주도 고사리의 위엄을 접했습니다.
3935
2017-10-25 21:39:25
82
입양을 하지 죽여서 뺏나;;; 싸이코패스 부부네요
3932
2017-10-19 23:22:13
3
밖에서 들어온 너만 참으면 우리 식구 모두 행복할 수 있어인가요.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행복이라면 진정한 행복도 아닌데, 굳이 그게 글쓴님일 필요가 있나요? 그 집안이 님 하나 희생시켜 화목한다니 우습네요.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행복이라면 진정한 행복도 아닌데, 굳이 그게 글쓴님일 필요가 있나요? 그 집안이 님 하나 희생시켜 화목한다니 우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