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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17-10-18 21:46:34 2
택시 기사에게 따따블 주고 여친 데려온 .... 엽기다. [새창]
2017/10/18 10:19:03
2배의 2배니까 4배 아닌가요?
3928 2017-10-18 06:10:32 0
요즘 포장이사 어떤가요? [새창]
2017/10/16 22:32:30
특히 술병 모두 사라집니다... 인형도 한사토이 같은 비싼 건 없어져요. 친구는 애완동물 유골함이 사라졌어요.
3927 2017-10-18 06:07:56 1
[새창]
화장실 문을 미닫이로해서 안 보이게는 하지만 완전 실종시키는 건;;; 손님 오면 서로 민망해요;;;;
노출은 카페나 영업 장소에서 하죠...........
결론은 돈 아끼려고 한 거 같아요.
3926 2017-10-18 00:14:09 23
[새창]
강원도에서 김포공항까지 40만원 넘게 나오게 운전을 기가 막히게 하더군요. 덕분에 비행기 놓쳤죠.
3925 2017-10-17 18:30:31 4
장의차 막은 주민의 최후 [새창]
2017/10/17 10:19:58
저희도 상여 지나간다고 논밭 엎어버리고 500 뜯어갔어요. 장례때 최소 10배 폭리라고 못 하나 관에 박는데 10만원이래요
3924 2017-10-17 00:48:42 30
[새창]
택시비 40만 원 나온 뒤로 강원도 쪽으로는 평생 여행 안 갈 작정입니다.
3923 2017-10-16 22:04:43 1
사직서 한달 전에 냈는데 대표가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네요 ㅋㅋㅋ [새창]
2017/10/16 15:25:31
붙잡고 2주 더 일해 달라기에 그러고 나왔는데
월급을 3분의 1만 주더군요
월말에 중간에 나갔으니 사규상 그런다고
5년간 들어본 적도 없는 사규를 만들어 줄 월급도 돈 깍음. 퇴직금 1년은 걸리는 건 기본.
맨날 음주운전하는 사장인데 폭삭 망신당하고 망해라! 퉤퉤퉤.
3922 2017-10-16 21:56:30 0
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새창]
2017/10/16 10:48:18
관 지고 밟고 지나간다고 근처 논밭들 몽땅 갈아엎어버려요. 그리고 500만원 정도 뜯어내더군요.
3921 2017-10-09 07:40:34 1
가게처럼 전면유리인집, 뭘로 난방해야 효율이 좋을까요... [새창]
2017/10/03 22:53:14
유리창에 문고리닷컴 같은 곳에서 세일하는 디자인으로 단열시트지 붙이세요 반품받은 제품을 팔거나 하는데 반값할인으로 검색하면 찾기 쉬워요.
3920 2017-10-08 00:00:00 10
"전두환이 대단하다고 해도 역시 최고수는 이명박이다" [새창]
2017/10/07 17:58:54
뒷돈을 댔겠죠 사돈이니까.
3919 2017-10-07 22:28:42 0
제주도에 사람 엄청 왔다는데 가게가 한산하네요 [새창]
2017/10/07 16:37:50
하귀 쪽에 먹을 게 없어 이춘옥고등어구이랑 녹차고을 찍고 장봉자 커피만 마시고 오는데... 올리시는 김에 위치도 알려주셔야 찾아가죠ㅠㅜ
3918 2017-10-05 23:57:56 6
90만원짜리 청소기를 사다니 미친거 아냐? [새창]
2017/10/05 05:06:01
진짜 바람처럼 느껴지고 직선으로 쏘는 게 강해서 손상 없이 속머리까지 순식간에 말려줘요.
3917 2017-10-05 23:57:05 6
90만원짜리 청소기를 사다니 미친거 아냐? [새창]
2017/10/05 05:06:01
전 세입자가 흰 고양이를 길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온 지 1년 넘었는데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흰 털이 2봉지가 나왔습니다.
3916 2017-10-05 23:44:10 1
[새창]
집 근처에서 자주 촬영하는데 말소리만 들려도 잡아먹을 듯이 사납게 노려봐요;;;
자기들은 밤새 떠들고 소란 피우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가고....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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