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짜리가 한말 [새창]

이제 막 사회 나온 애가 뭘 압니까.
집안 어른들 하는 소리 들어온 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서 말하는 거죠.

3524 2016-11-12 22:22:00 0

냉장고 뒤 먼지 청소를 하였습니다. [새창]

1 냉장고가 흔들렸으면 그냥 두시고 하루 지난 뒤에 전원을 키시면 소음이 줄어듭니다.
2 벽에 바로 전원 꽂지 마시고, 콘센트 버튼 달린 거 사서 끼고 거기에 끼워 보세요. 점점 소음이 줄어듭니다.

3523 2016-11-12 22:09:53 0

좀 쌩뚱맞지만,지방에서오신분들 집회시위끝난후 밤에 갈만한 서울장소.. [새창]

02-365-2700 (신촌-이대 후문. 버스 7024번 종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길 75-7 (숲속한방랜드)
02-322-3399 (홍대역 9출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1-10 (해피데이스파)

둘 다 24시간 영업하고 굉장히 넓습니다.

3522 2016-11-12 19:50:30 9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새창]

진짜 미어터져요. 땀나요. ;;;을지로부터 도로가 꽉 찼어요.

3521 2016-11-11 13:35:45 1

차병원 : 이제 눈치좀 채라 XX들아.. 밥을 떠먹여 줘야 하냐? [새창]

이건 팀킬도 아니고, 무슨 신종 자살법인가...

3519 2016-11-07 00:50:22 1

그러네... 당시 mb캠프에서 작성한 문건이면 [새창]

전에 보니까 박통 때 사진으로 셋이 나란히 앉아서 찍은 사진도 있더구만.

3517 2016-11-04 12:56:21 0

담화문을 본 누군가의 반응 [새창]

왠지 요즘 김정은 모습이 옛날과 달리 친숙한 모습으로 친근감 있게 자주 나오는 게.... 통일의 징조인가.

3516 2016-11-04 12:49:41 0

박근혜 대국민 담화, 노회찬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는 하소연" 맹비난 [새창]

북한도 아니고... 임자를 부부가 아닌 딸에게 써요?

3515 2016-11-04 12:46:10 2

대국민 담화를 들은 선생님 반응 [새창]

아. 김정은/ 연하남이 대세잖아요?

3514 2016-11-04 12:05:23 3

대국민 담화를 들은 선생님 반응 [새창]

바로 옆에 수준 딱 맞는 김정일이 있구만.

3513 2016-11-04 04:45:56 0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거기까지는 좀 부끄럽고;;;
조용한 정원도 좋으니까 일단 분위기 잡히는 장소에 단둘이.
단정한 옷차림과 청결한 모습으로.
실반지에라도 좋으니 금(변색되는 실버는 사랑이 변한다고 해서 노)에 10만 원짜리 제일 작은 1부 다이아(영원한 사랑이라는 보석 의미)도 좋으니까.
-평생 동안 수백 수천 수만 번 기억을 되새길 장면인데 이 정도면 훈훈하고 멋지죠....

3512 2016-11-04 04:33:48 0

실시간 조응천 페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레카가 ㄹ혜에요?

3511 2016-11-03 23:56:37 0

[속보] 박 대통령, 내일 오전 대국민담화 발표 [새창]

남북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