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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2015-11-26 08:32:52 0
‘경찰역사 남을 최대 물량 공세'물대포 20만리터,식용유는 100리터이상 [새창]
2015/11/22 15:09:15
어짜피 청와대 들으라고하는 시위도 아니잖아요.
저런 물대포 가지고 시민들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는걸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12월 5일에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
592 2015-11-25 09:34:15 3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3:4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90 2015-11-17 09:46:03 3
청와대가 아니라 언론사쪽으로 시위를 하는것은 어떨가요? [새창]
2015/11/16 23:45:47
설령 닭대가리 끝장낸다쳐도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으면 닭대가리2가 또 대통령에 앉으면 그만입니다.

박근혜 정권의 죄악은 그 스스로 저지르는 패륜적 정치행태 그 자체에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죄악은 언론과 인터넷 장악을통해 국민들의 여론을 철저하게 찢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바뀌면 대통령은 알아서 바뀝니다.
589 2015-11-17 09:41:59 8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6 18:07:59
이런 문제는 그냥 학교 이름 그대로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폐단'인데 쉬쉬해줄 필요가 있나요?

이런 것은 절대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공론화가 되야 저들도 눈치를 보고, 시민들도 저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됩니다.
588 2015-11-16 19:10:32 13
“청와대로 가자” 구호로는 안 된다[집회방식 변경이 필요함] [새창]
2015/11/16 17:36:01
매우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더이상 '사람을 한데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해선 안됩니다.
585 2015-11-16 16:41:10 0
[새창]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으로의 폴리스 라인을 지키는 것과
차벽으로 원천봉쇄된 폴리스라인을 인정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지요.

제 생애 첫번째 시위 참여가 바로 참여정부의 이라크 파병에 대한 반대시위였습니다만,
폴리스라인 넘어가지 않고서도 시위는 할 수 있었고 광장에 모이는 그 자체에 대한 물리적 방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부상자가 생기면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의 뜻이라도 밝혔지 그들을 폭도로 몰지는 않았어요.
(조중동과 한나라당만이 그때도 똑같이 폭도로 몰았죠)

폴리스 라인 그 자체가 위헌적인 것이 아니에요.
캐나다의 경우처럼 시위가 있을 때 부상자가 없도록 지켜주는 것도 폴리스 라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찰은 그것을 시민들의 결집 자체를 원천봉쇄하는데 쓰고 있기에 위헌적인 것이죠.
583 2015-11-16 14:47:07 0
귀 얇은 나, 일자무식. 어디서 부터 공부 시작 해야 하나요? [새창]
2015/11/16 14:41:38
정답은 없겠지요.
제 생각에는 역사적 사실부터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바로 알아가는게 시작점으로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영상 추천합니다.
백년전쟁 - 민족문제연구소 : https://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582 2015-11-16 14:22:51 0
아니 근디 뭔 폭력을 썻다는거야 대체? [새창]
2015/11/16 14:09:53
지하철역에 최루탄 뿌리린게 테러지요.
그러니까 지난14일은 경찰이 테러리스트였구요.

테러리스트들이 죄없는 시민들 학살해놓고
너희 우리 위협했잖아.

지금 정부와 경찰이 하는 말이 딱 이거나 다름없네요.
젠장할...
581 2015-11-16 14:20:57 0
12월5일 총궐기 참여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1/16 14:06:53
아마 이번 일로 인해 장소를 정하는데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바로 전날까지도 확인해주세요.

아마 오유분들이 확인된 정보가 있을 때마다 올려주시고 베스트로 보내주실겁니다.
참여는 어떻게든 오셔서 하고 싶은 말씀 소리 높이 외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해주시기만해도 큰 힘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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