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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14-05-02 08:52:37 2
말만 이종인 대표를 지켜야 된다 하지말고 [새창]
2014/05/02 08:46:19
많은 사람들이 투입 성공 영상이라던가, 해경의 위협 상황이라던가, 자진철수 발표 전 인터뷰, 잠수부들의 증언 등을 접하지 못하였을 것 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주요언론에서 절대 안다루니-_-) 여기저기 공유를 하고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도 각자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겠지요.
189 2014-05-02 00:13:26 5
다이빙벨 탑승 잠수부 병원행은 거짓. [새창]
2014/05/01 23:40:38
아래 사진에 파란 옷 안경 쓴 기레기 정면 사진으로 보이네요ㅡ_ㅡ 저 쓰레기가 어디 기자인지도 밝혀야되는데..
188 2014-05-01 21:03:25 1
아니;; 자원봉사 한거야 뛰어나지 그게 문제임?? [새창]
2014/05/01 20:54:17
이종인 대표 지켜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언딘을 잊을 것 같으세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종인을 감싸는게 아니라, 언론과 해경이 이종인을 빌미로 국면전환을 하려고 하니까 반박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게 아닐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가만히 있어도 당하는건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면 이종인 대표 같은 분들의 수고를 잊지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분의 가진 기술이 압도적으로 대단하기 때문에라던가 뭐 그런 것이 이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희생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섰던 사람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구조 현장을 투명하게 유가족들에게 보여준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적어도 다른 모든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만큼 이 분도 보호받을 자격은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187 2014-05-01 20:55:42 0
[새창]
신격화하는 사람은 당신 같은 사람들 소설 속에나 있어요.

다이빙벨 조기에 사용했으면 분명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거란건 이미 판명된거나 다름 없습니다.
잠수부들 증언은 이런 사람들 귀에는 소귀에 경읽기 밖에는 안되겠지만...
186 2014-05-01 16:38:01 0
[새창]
사기 친 부분을 단 하나라도 명백한 증거와 함께 얘기해보시죠.

분탕종자가 왜 이렇게 많아.
185 2014-05-01 16:36:15 0
누구 저 좀 알려주실분 [새창]
2014/05/01 16:34:51
배 대고 할 때 사소한 마찰이 있었을 뿐 큰 방해공작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잘 협조했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투입 위치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시일 많이 늦춰지게된 점도 부정하지 않았구요.
184 2014-05-01 16:33:40 0
새벽에 다이빙벨 방송 보신분들.. [새창]
2014/05/01 16:30:07
111 네 다음 접속회수 11회
182 2014-05-01 16:27:33 0
[새창]
직접 보고 목격하신 것을 토대로 믿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이 구조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최선을 다 했고,
문전박대를 받았고,
그럼에도 첫 시도를 성공시켰으나,
방해공작과 위협적인 언행, 비난만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만 남기고 떠나갑니다.

유가족들에게도, 이종인 대표에게도 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전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181 2014-05-01 16:14:26 0
혹시 이 기자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5/01 16:13:21
질문같은 질문을 좀 하라는 소리도 들려오네요.
179 2014-05-01 13:47:16 0
[새창]
결국 '아는 친구 카더라'를 가지고 와서 당사자 인터뷰 생중계, 동영상 공개 등 유일하게 실제 증거로 뉴스하는 손석희씨 보도를 부정하려는 뇌구조도 끔찍한 듯.
닥반이 아니라 다들 읽어보고 어이없어서 반대하는거임.
178 2014-05-01 13:08:19 19
이계덕 기자 트윗 - 다이빙벨 철수 이유 [새창]
2014/05/01 13:01:39
이계덕 기자가 저 트윗 다음에 올린 트윗 내용
"알림 ㅡ 다이빙벨과 관련 유가족간의 이견이 있었고 해경 판단에 맡기겠다며 해경에 위임했다는게 머니투데이 기사"

결국 최종 판단을 한 것은 유족들이 아니라 해경측인듯.
저 뉴스가 사실내로라면 다이빙벨 성공하면 잠수부 지원하겠다는 해경측의 약속을 해경 스스로 어겼다는 말.
177 2014-05-01 13:05:07 0
이계덕 기자 트윗 - 다이빙벨 철수 이유 [새창]
2014/05/01 13:01:39
이계덕 기자가 정확한 확인을 위해 팽목항으로 간다하였고 이제 막 도착하신 듯.
위 트윗들은 출발하기 전에 올린 내용.
176 2014-05-01 12:44:37 4
[새창]
정장 성공적으로 수색하고 있을 땐 실시간 중계가 진행 중인데도 속보고 뭐고 하루 전 이야기로만 부정적 기사를 쏟아내던 ytn이
아무 인터뷰터 정황적 근거도 없이 자진철수했다는 속보를?
두어시간 전만해도 다시 오기위해 휴식 취하러간다는 소식 전했던 분들입니다.

냉정하게 볼려고해도 구린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조금만 상황을 지켜본 뒤에 판단해도 늦지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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