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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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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글로벌호구라고 인터넷에서 비아냥들을 만큼 외국인에 대해서 관대하다.
방송매체나 정부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동남아, 무슬림 쪽도 보통은 된다.
한국이 스킨헤드 마냥 완전 차별한다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면이 많지만 오히려
한국인이 피해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고 무법지대로 은근히 늘어나고 있다.
그 원흉이 저 불법체류자들이다.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들도 있는데 그들까지 싸잡아서
욕 처먹게 하는 것이 저 불법체류자들이다.
한국도 그런 경우가 있다.
키리바시라는 섬에서 아동성매매하는 한국선원들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그 키리바시라는 섬에서 한국인의 이미지는 '미친색마' 쯤 될 거다.
그런 거다. 저 불법체류자들이 그 나라 이미지를 범죄자로 만드는 거다.
그 숫자도 여전하고 반성도 없고 안하무인 자업자득이다.
잘못했으면 벌 받고 욕 먹고 처벌받아야한다.
키리바시 일이 터졌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 부끄러워했다.
막 옹호하지도 않았고 욕 퍼부었다,
저런 활동이 있어야 불법체류자, 범죄자들이 줄어들고 오히려 그 욕 처먹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쪽 사람들도 자국 이미지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