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물론 저같은 사람도 실수 하고 잘못하고 전후사정 알아보지 않고 막 화내다가 그러는 경우 비일비재하고 많아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을 정도인데... 공당의 직책 맡은 양반들이 ... -___________- 할 말 없음
그리고 또 오유에서 화낸다고 죽이기한다고 하는 꼬라지 하고는 -_-
이정도 반응하는것도 호구취급받어요 이정도면 양반이지 -_-

3887 2016-07-30 14:40:23 0

메갈/워마드의 문제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둘 문제가 아닐텐데 [새창]

2016/07/30 14:30:38

그 반대일텐데.... 슬프군요
저도 여성운동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배워야하는 입장이지만
그 사람들의 노력이 그런 방식이 아니였음을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아는데 한방에 박살내는 ... 쩝... 할 말 없습니다

3886 2016-07-30 14:34:38 0

메갈 욕먹는거 화내던 한겨례가 삼성家 성매매의혹에 대해서 화 안내는 이유 [새창]

2016/07/30 10:46:35

빛의노사모님 별말씀을 저도 그냥 웃자고 쓴 글인데 베오베갈 정도로 사람들이 빡쳐있을줄은...
그리고 삼성과 한겨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말 많아서 더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
저도 당황 글 지우는건 더 이상해질 거 같아서 비판 받을 거 받고 욕먹을거 먹고 좋다는건 좋다는 대로 평가 받는게 나을듯 합니다

3885 2016-07-30 14:22:50 0

메갈 욕먹는거 화내던 한겨례가 삼성家 성매매의혹에 대해서 화 안내는 이유 [새창]

2016/07/30 10:46:35

마지막으로 놓친 부분 찾아주시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동의해주시는 분들 댓글 당연히 더 감사합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스스로 차분하게 화내야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_- 비판받을건 받는게 좋죠

3884 2016-07-30 14:21:23 0

메갈 욕먹는거 화내던 한겨례가 삼성家 성매매의혹에 대해서 화 안내는 이유 [새창]

2016/07/30 10:46:35

댓글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도 있고 웃자고 쓴 글이지만 다음에는 좀 더 신중하게 해야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한 그래도 신뢰받던 언론의 병크에 사람들이 화가 어디까지 나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점 실수한 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점 그것도 제 글에도 있는거 같구요
그럴때는 그 점에 대해서 온전히 제 실수라고 말하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3883 2016-07-30 13:59:23 1

메갈 욕먹는거 화내던 한겨례가 삼성家 성매매의혹에 대해서 화 안내는 이유 [새창]

2016/07/30 10:46:35

다들 한번 웃고 넘어가는 식의 글이 될 줄 알았는데 ... -_- 블랙코미디같이 글 써보려고했는데
이 글 쓴 저도 베오베 갈 줄은... ㄷㄷ
하여튼 사람들이 분노가 한겨레에 대한 신뢰가 이정도로 사라졌다는 뜻이겠죠
앞으로 한겨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한겨례 본인들의 몫이겠죠
그리고 이글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과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들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3882 2016-07-30 11:49:06 61

메갈 욕먹는거 화내던 한겨례가 삼성家 성매매의혹에 대해서 화 안내는 이유 [새창]

2016/07/30 10:46:35

의견 감사합니다 ^^

3881 2016-07-29 17:51:59 0

[새창]

흠... 너무 늦어 보여서 ㅋㅋㅋ 뭐라고 할까 안좋은 모습 추한모습은 다 보여줘서 과연 듣기 좋은 말을 해도 신뢰를 해줄까 싶기도 합니다
자기네 당직자 관리도 못해서 이 사단이 나는데 자칭 공당 , 대중정당 되겠다던 그리고 가열차게 정부여당 거대야당 신랄하게 비판하던
그 안좋은 모습들이 본인들 모습이니 ... 쩝... 알아서들 하겠죠 그래도 4과문을 빙자한 문예부 해명문에서 탈당하지말라고 외치는거 보면 꽤 탈당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