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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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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해외와 비교해볼게요.
미국은 신고받은 길 외에 그러니까 폴리스 라인을 벗어난 모든 시위대를 강경진압합니다.
심히 위협하고 잡고 구르고 몰아붙이고....
그렇다고 존나 달려들고 때리고 피나도록 밟진 않아요.
몰아붙이는 것도 로마 방패병처럼 방패들고 벽으로 3~5명 정도를 몰아 체포하는 정도.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전경이나 의경이 시위대의 몇배 이상도 아니고 오히려 경찰관과 시위대 비율은 1: 2정도.
신고하는 것도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경찰 윗선이 "허락"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무조건 신고제. 그리고 또 가장 큰 다른 점은 그들은 국회앞이나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위도 경찰관 별로 안가더군요? 그저 안전을 위한 몇몇의 인원 배치정도만 하더라구요.
이번에 영국에서 극악으로 갔던 폭동에서야 존나 달려들고 때리고 잡고 그러더군요.
그전엔 그저 지켜보고 폴리스 라인 잡아주고 위험하다고 해주고 그런 정도였고 말입니다.
(촛불시위가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은 눈병신입니다.)
(해외 모든 신문사와 뉴스에선 그저 대규모시위 "Korean Massive protest"라고 발표 했었습니다.)
폭동도 아닌 시위에 폭동진압처럼 강경진압하는 경찰은 우리나라나 독재정권인 나라뿐일겁니다.
어떤 사람은 해외 시위현장같은 걸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경찰이 봐주기만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시위 장소가면 골목골목 마다 의경천지 입니다. 시위를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100명 정도라면 길 막는 의경은 200명
골목 골목에 배치된 의경들 200~400명..... 그리고 가두시위도 신고해도 제한된 길만 "허락"해준다는거.
법체계는 비슷한데 시위에 대한 압박은 해외 시위현장보다 우리나라 시위현장이 지옥만큼 큽니다.
한번이라도 가본 분은 아실거예요. 신고된 장소에서 집회를 하는데 주위엔 의경때거지, 버스에 방송버스까지
그리고 방송버스에선 계속 "불법시위입니다. 해산하세요"라고 하죠. 신고를 했음에도 그래요.
영국, 미국은 안합니다. 신고햇으면 불법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방송 안합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건 영국 미국뿐임)
이건 구글링으로 찾아보고 유투브로도 영상같은 걸 찾아본 결과입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