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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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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를 한 번 되돌아볼 순간이네요...
방관했던게 살인사건이 아니더라도.
왕따가 구타를 당하고 있을때나 남친이 여친을 때린다던가
길거리에서 여성을 머리끄댕이만 잡고 질질 끌고가는 아저씨를 보던가
앞이나 뒤에서 차 사고가 낫는데 슬쩍보고 그냥 간다던가
로드킬 당한 동물의 사채를 치우지 않고 피해서 지나간다던가
집 밖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를 애써 무시한다던가
그런 거
나는 한번도 안했는지
그리고 여러분도 한 번도 안했는지
되돌아봐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