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덤핑하시는 당직사관님은 어떻게 [새창]

처음엔 병shin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우왕 멋지다!!

1380 2018-04-26 23:45:50 12

형 나 힘들어 가기싫어 [새창]

도대체 왜 필멸자 컨셉???

1379 2018-04-26 23:43:20 0

[새창]

퉁퉁이 존잘

1378 2018-04-25 00:19:52 3

왜 화장실에서 담배 피냐 [새창]

그냥 흡연가능 화장실 만들어주면 흡연실 따윈..

1377 2018-04-25 00:17:51 0

어느 주유소의 화장실 매너 [새창]

진심 이짤만 30분 쳐다봄

1376 2018-04-24 23:21:37 4

??? : 야! 너 나랑 친구할래? [새창]

좋은 단어 배워갑니다.

1375 2018-04-18 17:18:24 1

카지노에서 절대 돈을 못버는 이유.jpg [새창]

카지노 가지 말아야 겠네.

1374 2018-04-12 13:02:20 1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 [새창]

스크랩해요~

1373 2018-04-11 19:45:38 0

창정이형이 찍은 창수 라는 영화 어때요?? [새창]

창수 너무 내용이 억지 같음

1372 2018-04-10 23:14:49 0

라이넬 5형제 [새창]

어떻게 찍었어요?

1371 2018-04-10 14:24:19 68

[새창]

Cj 해당아파트 택배 거절 뉴스 떴네요.
사이다~
앞으로가 기대됨

1370 2018-04-10 13:00:53 0

[새창]

둠 구매하러 갑니다.

1369 2018-04-09 00:10:12 0

곤지암 혼자 본 후기 (강스포 + 비판성) [새창]

고마워요. 오늘 혼자 보고 왔는데,
무척 공감되네요.
오면서 생각이

'안무섭다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1368 2018-04-09 00:05:20 0

곤지암 보고 왔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새창]

그런가요?
전 병맛같이 웃겼는데..;;

1367 2018-04-08 23:59:32 0

[리뷰/스포] 공포영화 곤지암 [새창]

공포에 젖고 싶어서 오늘 혼자가서 봤는데,
이 리뷰 격하게 공감함.
아 샬롯 이쁘네.
그냥 웃기다.
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