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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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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2018-04-08 23:45:07 0
어제 곤지암 보는데 누가 코를골며 자더라구요 [새창]
2018/04/06 22:10:25
오늘 제가 혼자 본 곤지암은
에휴 댓글 쓸 가치가 안느껴집니다.
스포일꺼 같아서 설명 생략함
1365 2018-04-08 23:39:46 1
[새창]
샬롯만 기억남.
1364 2018-04-08 23:14:28 1/4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아 네
1363 2018-04-08 15:45:09 2/6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1362 2018-04-08 15:36:40 0
군필들도 좋아할 밀리터리룩 [새창]
2018/04/08 14:04:25
방탄브..아 아닙니다.
1361 2018-04-08 15:35:28 4
신비의 나라 강원도 [새창]
2018/04/08 15:02:46
하긴 강원도면 지금쯤 한참 쌓여 있겠네요.
어린이날에도 눈내리던 기억나네요.
제설작전은 굳이 안해도 좀 자나면 녹구ㅋㅋ
1360 2018-04-08 15:31:22 2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난 또 대놓고 까는줄 알았네요.
1359 2018-04-08 15:27:25 5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아 취향존중은 맞는데 내가 문신하는건 아니라는 표현의 부정어가 들어가서군요.
1358 2018-04-08 15:04:21 1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오유 비공 기준 잘모르겠다.
1357 2018-04-08 10:56:59 7/27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타투는 지울 수 있는 거고,
문신은 평생 남는 거 맞죠?

저도 천주교이고 그런 타투 생각 해봤는데,
문신은 아니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같은 비용이면 성물과 시계, 취미로 의존했네요.

취향은 존중이라 생각해요. 타투 이쁘네요.
1356 2018-04-06 23:01:50 0
지하철역마다 콘돔을 판매하는 진짜이유 [새창]
2018/03/30 14:00:04
솔직히 화장실 그 자체 위생도 드러워서
만져보지도 않았네요.

그냥 아 저런거 화장실에 달려있구나 판단하는 정도??
1355 2018-04-06 21:11:36 1
한잔하시죠~ [새창]
2018/04/06 20:56:06
삼겹살에 와인 한병 먹고 쇼파에 누웠는데,
6년만에 마신거라 심히 즐겁네요.

간수치 조심하길.
1354 2018-04-06 21:07:20 0
스위치에서 플스4패드 무선으로 쓰기 [새창]
2018/02/19 19:27:54
스크랩해요.
1353 2018-04-04 00:12:57 0
유쾌했던 웃대 폐암4기환자 [새창]
2018/04/03 13:38: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52 2018-03-30 21:42:31 0
[새창]
최근 오유가 좀 느려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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