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겜덕후 방 [새창]

아무래도 방에선 좋은 향기가 채워지면 좋지요.

1185 2018-03-10 10:53:49 0

너네 이름 바꿔라 [새창]

충남 홍성쯔음에서 보이는 간판

1184 2018-03-10 10:47:44 0

한 달 뒤 로또 맞는 사람 [새창]

이젠 아침부터 출근길 라디오에,
봄바람 휘날리며~~

1183 2018-03-10 10:45:50 0

엔진 오일 언제 가시나.. [새창]

나눔은 ㅊㅊ

1182 2018-03-10 10:44:21 0

흔한 겜덕후 방 [새창]

심슨이 쇼파에 변기 결합하는거 상상하고 실행하려다,
마지한테 불평듣고 그런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냄새는 어쩔거임.

1181 2018-03-10 06:34:03 0

남자가 혼자일때 vs 여럿일때 차이점.gif [새창]

집 근처에 호수있는데, 얼면 새벽에 해보고 싶네요.
아마도 내년에 해야겠죠.

봄 봄 봄이 왔네요.

1180 2018-03-10 06:20:50 0

집사! 이거 뭐냥! [새창]

스크랩 해요~

1179 2018-03-10 06:19:46 0

집사! 이거 뭐냥! [새창]

원래 냥이가 쥐잡아먹지 않나요?

냥이 특식으로,
쿠크다스?? 부순거 먹인 살진 쥐 먹이기

1178 2018-03-10 06:16:33 28

난 일본을 믿었던 만큼, 난 미국도 믿었기에 [새창]

김건모 목소리로 저 가사가 들리면,
저는 정상인가 싶네요.

웃기네요.

1177 2018-03-09 20:18:41 0

내가 어제 집사를 요래 요래 [새창]

하악하악 냥냥펀치

1176 2018-03-09 20:03:58 0

[새창]

잘 모르겠네요.
뭔가 기념비같은 사진 같아요.

1175 2018-03-09 08:39:20 0

[새창]

엉엉 타이밍 놓쳤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볼게요.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1174 2018-03-08 22:59:30 0

Mh4g]이 게임은 수레만 안 타면 절반은 가는 게임 + 최종보스 격파 [새창]

예전에 고구마 잡던 시절
재빨리 올라가서 버튼 눌러서,
왕대포 명중시키던 쾌감.. 잊지 못하죠.

팀원들 다 환호성 지르고
머쓱해지고 헤헤헤

1173 2018-03-08 00:01:26 0

스카이워드 소드랑 황혼의공주 스위치버젼으로 내놓지 않을까요?>??? [새창]

시간의 오카리나 재밌어요.
삼다수 대표 타이틀 하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라고 생각하는 1인.
즐삼하세요.

1172 2018-03-07 23:51:18 0

외국인이 보면 놀라는 이름.jpg [새창]

아 표현하기 힘드네요. 비공주세요.
내가 왜 이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