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21 2005-09-29 03:53:53 5

2005/09/28 23:44:23

참고로 효도르는 사기 캐릭으로 유명합니다...

스탠딩이면 스탠딩... 그라운드 기술이면 그라운드 기술... 상상해보세요..

뭐 상상해봤자 결과는 뻔하지만...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둘이 팔을 잡고 펀치로 날려?? 무슨 프라이드

가 애들 장난이나 주먹 이제 좀 잡았다싶어 지랄하는 고딩싸움인줄 아세요??

접근과 동시에 나가떨어질걸요ㅡㅡ;; 그놈들 보아하니 얼굴로 가수하는놈들인

데 제대로 접근이나 하려나??.. 뭐 대충 이런 시뮬레이션은 접어두고

현실적으로 봅시다... 효도르 벌어놓은 재산이 그 동방머시기 하는놈들보다..

나 이거참.... 비교가 될련지...

재력은 그렇다치고... 만약에 싸움 붙였다칩시다... 결과가 뭐 너죽고 나살자

식으로 욕지거리및 상대방 인격 손실... 그쪽으로 가게되면... 참고로 효도르

동생은 마피아보스라고 들었습니다...

참 재밌겠어요... 동방신기 빠순이들 집단이 카시오페아라고 하던가요??

마피아와 빠순이집단과의 싸움... 상상이 가십니까??

물론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좀 개념좀 장착하시고 비교할걸 비교하세

요... 레베루가 틀린디... 어디서 같이 놀려고??

420 2005-09-29 03:53:53 26

[펌] 동방신기와 효도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창]

2005/09/30 01:37:22

419 2005-09-26 21:37:36 0

9월 23일자 만두레이 [새창]

2005/09/24 14:00:16

재미없다고 안본다고 생각하다.. 막상 볼게 없을때 이거라도 클릭질해서 보면

이거 의외로 재밌어지는 카툰이되죠...

418 2005-09-26 21:06:52 0

오유 이젠 정말 짜증납니다. [새창]

2005/09/26 17:38:04

괜찮아요... 전 솔직히 김태희 얼굴도 제대로 모를는걸요...

417 2005-09-26 20:47:13 0

이순신장군님의 환생? [새창]

2005/09/26 20:15:30

13척 VS 333척의 명량대첩.... WIN !!

아직도 그 영화에 이순신장군님에 대한 존경과 여운이 남네요....

416 2005-09-24 02:12:01 0

[펌] 현재 초딩들은 모르는 옛날 게임의 세계 [새창]

2005/09/21 23:42:10

상급생이란 게임은 없습니다..

415 2005-09-24 02:02:18 4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및 증거(?)... [새창]

2005/09/23 18:16:30

젠장... 전 청도 김가의 김정호님의 직계후손입니다....

저의 조상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414 2005-09-24 01:43:02 0

우리가 어렸을때 가지고놀았던 로봇 총집합! [새창]

2005/09/23 11:22:46

제 친구가 저 위에것들로 저에게 자랑했을때

전 500원짜리 로봇들로 그에게 맞써 놀았죠..

참고로 수퍼빌드타이거라고 저위에 나온 k캅스 노란색 로봇

동갑내기 친척꺼였는데

제 500원짜리 빌드타이거하고 맞교환 한 적있었습니다...

바꾸자고해서 바꾼게 아니라 이로봇 500원짜리도 있다라고 말하니까

안믿길래 한 내기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참 저도 어릴때 악랄한면이 있었군요

그놈 지금 군대에 가서 일병됬다던데 뭐하구 있으려나??

413 2005-09-24 01:25:19 0

"신호등도 성차별인거 아시죠?" [새창]

2005/09/23 20:49:17

또 쓸데없는데 돈 지랄하겠구나...에휴

412 2005-09-24 01:25:19 0

"신호등도 성차별인거 아시죠?" [새창]

2005/10/02 22:17:14

또 쓸데없는데 돈 지랄하겠구나...에휴

411 2005-09-23 00:23:34 0

추억의 만화들[스크롤 압박] [새창]

2005/09/21 17:59:57

내려보면서 여기엔 안써져 있을 법한 애니를 짐작했었죠..

제가 생각한 애니중 하나가 안 나올거 같은 확신이 들었죠..

순간 플란다스의 개에서 움찔했어요 ㅠ

결국 안나오더군요 ㅡㅡ;;

정말 아무도 모르나요?? '내친구 블링키' 라고...??

가사까지 기억하오만.....

추신.. 참고로 저 '돌고래 요정 티코'가 나오던 1995년에

전 진짜로 티코라는 망할 경차에 치여 종합병원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410 2005-09-22 23:45:26 0

고딩들의 착각 [새창]

2005/09/22 21:15:12

제 친구는 고딩 졸업하구 아직도 저런다오... 젠장 이놈을 어케 일깨워 줘야할지 고민입니다..ㅠ

409 2005-09-21 22:21:57 0

너무 감동적인 지식인.. [새창]

2005/09/21 09:11:40

제 2의 장승수가 태어나겠군요... 그사람도 맨날 쌈질에 술담배하고 지롤하다 5년공부해서 서울대 법학과에 붙으셨대요... 물론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지만요...

408 2005-09-21 21:21:41 0

[펌] 현재 초딩들은 모르는 예전 컴퓨터의 세계 [새창]

2005/09/21 17:17:27

NCD CIA

407 2005-09-21 21:14:15 0

궁으로부족해서.이번엔.논스톱6냐!!..망했따.. [새창]

2005/09/21 20:07:27

상관없어요... 전 5때부터 아예 단 한편도 안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