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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교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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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4-03-06 02:17:21 0
[익명]알바하면서 휴대폰만지는거 [새창]
2014/03/06 02:04:24
그냥 작성자 님께서 나쁘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

보통의 업주 입장에서 알바가 핸드폰 안한다고 그러면 쌍수를 들고 기뻐해야할 입장 아닌가요..

핸폰은 대표적인 딴짓인데 이걸 안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알바생이니까 말이죠..
414 2014-03-06 02:12:37 0
[익명]니트족 계신가요 [새창]
2014/03/06 02:06:39
많다고 해서 그게 상관없다는 것은 아니죠...

더 늦기전에 뭐라도 하시는게..
413 2014-03-06 02:11:02 0
[새창]
약간 도를 넘는다 싶은 것은

편하게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이건 나한테 굳이 물어볼 것은 아니지 않냐.. 뭐 이렇게..
412 2014-03-06 02:08:06 1
[익명]니트족 계신가요 [새창]
2014/03/06 02:06:39
요즘 대부분 그래요..
411 2014-03-06 02:05:35 0
[익명]소심함 [새창]
2014/03/06 01:34:44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으면 어떠한가요.. 꼭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걸 까요.. 누군가는 나서서 해주겠죠?

친구를 못웃기면 어떠한가요.. 모든 사람이 개그맨도 아닌데 말이죠..

내 주장 확실히 안하면 어떤가요.. 남의 의견에 따라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줏대 좀 없을 수도 있죠 뭐..

사람의 성질이 쉽사리 바뀌지 않죠.. 억지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또 이런 모습에 계속된 실망을 하느니...

차라리 그냥 이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스스로에게 차라리 편하지 않을까요..?

내 기분까지 버려가면서 남의 기분까지 일일이 알아줘야 될 필요는 없잖아요..
410 2014-03-06 01:50:18 0
[새창]
인생을 너무 8개월 시한부로 바라보지 마세요..

님께서 앞으로 살아갈 날은 무궁무진합니다.

크나큰 목표를 바라보시고, 폭 넓게 생각하세요..

큰 목표를 놓고 따져봤을 때 한걸음, 두걸음 늦은것은 차이도 안납니다..

천천히 가세요.. 급하게 가면 넘어집니다..
409 2014-03-06 01:44:44 0
[익명]소심함 [새창]
2014/03/06 01:34:44
너무 현재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를 어렵게 몰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너무 상황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부담을 가지고 접근하면..

더 악순환으로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기회를 봐서 가장 만만해 보이는 친구를 붙잡고 친해지는게 우선일 것 같네요...
408 2014-03-06 01:37:54 0
[익명]하는 것도 없는데 남들 눈치 본다고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4/03/06 01:35:34
그곳에서 친구라도 하나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누구나 외딴 사람무리속에 혼자 지내면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407 2014-03-06 01:34:22 0
[익명]저 잘한건가요? [새창]
2014/03/06 01:26:08
일상적인 대답으로써는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의미를 따져보면 쪼금 애매하네요......

작성자님의 대답은 결국... 바람을 피우는게 어때서? 가 되버리니까요..

외도를 옹오하는 의미가 되버리지 않나 싶네요.. 물론 그런 생각으로 하신 말씀은 아니시겠지만...

상대가 동성이건 이성이건 상관없이 외도는 외도니까요..
406 2014-03-06 01:21:12 0
[새창]
대학은 더이상 고등학교가 아니죠... 수업을 안나가도 되고, 수업도중 잠을 자도 되고, 듣기 싫으면 강의실을 나가더라도 어느 누구도 제제하지 않죠

대학이라는 곳은 강제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해서 가는 곳이죠. 완전 자율입니다.

때문에, 원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 구하셔야 합니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요.

다양한 길과 다양한 방법이 있지요.. 하지만 글쓴분께서는 이미 결과가 정해져 버렸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해요.. 예전에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 수업을 내가 왜 듣고 있는걸까, 내가 왜 이런 후진 학과에서 저런 노인네들에게 배울 수 있는게 무엇인가?

지금 학과 적성에도 안맞고, 취직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학교에 왜 온걸까 등등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왜 이수업을 듣고 있나 탓할게 아니라 듣기 싫으면 철회시키고 (전필이면 나중에 듣고)

듣고 싶은 수업이 있으면 찾아서 들으면 되는 것이고, 노인네 수업이 맘이 안들면 젊고 잘가르치는 교수를 찾던가

도서관에 좋은 책을 구해 스스로 공부했으면 되는 것이었죠..

왜 이 학과 수업에 왔는가? 후회할게 아니라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전과를 하든 편입을 하든 하고 싶은게 있으면 시도라도 했어야 했겠죠..

그 때는 모든걸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바보같이 그런 불평속에서 시간을 허송세월 했던 것 같네요.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겁먹고 움추려 있으면서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복수전공도 하고, '일선' 수업을 전혀 관련없는 학과 수업을 듣는둥 발버둥을 쳤죠.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시도 끝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며 그렇게 불평하던 동안 모르고 있던 진리를 깨우쳤죠.

아무런 시도도 안하고 불평만 하고 있었다면, 아마 저는 깨우치지 못했겠죠..

무엇이든 다양하게 할 수 있을 때 해보세요. 미술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라.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뭘하든 경험 하기를 추천합니다.

지금도 무엇때문에 배우고 무엇때문에 사는걸까 후회하는 시간에도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나중에는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경이 되버립니다.. 순식간이에요.
405 2014-03-04 01:54:28 2
BJ택환 별풍을 받고 너무 기뻐서 [새창]
2014/03/03 20:53:06
베버의 법칙과 같은거죠..

처음에 카트라이더로 잘나갈 때 부터 오바를 통해서 인기를 구축하고 있다가

카트라이더도 한물 가고 다른 BJ들에게 밀리기 시작하면서

아무리 오버해도 인기가 예전 같지 않자 점점 더 자극적으로 가는거죠..

더이상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저런 막장짓까지 하는 걸 보면..

한때 즐찾해놓고 자주 봤는데 이런식으로 몰락하는 모습보면 참 씁쓸하네요
404 2014-03-04 01:47:35 10
지붕위의 담배꽁초 소소한 후기 입니다 [새창]
2014/03/04 00:05:51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다............
403 2014-02-26 01:00:59 11
비행기에서 담배핀걸 트위터에 자랑까지..;; [새창]
2014/02/25 23:25:36
마녀사냥 가끔보는데 이원생중계할때 하지웅 좋다는 사람이 엄청 많던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면 좀 그렇치만 객관적으로 봐도 그닥 호감도 아니고

빠쩍 미른 양아치 같이 생겨가지고 언행도 별로고

멤버들도 가장 잘나가는 대상으로 허지웅을 꼽으면서 분위기 몰아가고...

정말 허지웅이 인기가 좋나요?
402 2014-02-20 16:16:20 0
[새창]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몸이 피로해지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르가즘을 만들기 위해 온몸의 말초신경이 과도한 흥분상태가 되구요 심장박동수 증가하고 몸도 뜨거워지죠 이런 상태를 만드는 것 자체가 많은 에너지 소모를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어찌보면 최고의 쾨감 자극을 만드는 일인데 아무런 체력이나 에너지 소모 없이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둣
401 2014-01-26 16:52:40 10
이상민 보니 이 말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4/01/26 00:41:54
자기들도 피해자인 '척' 하고 싶은거죠..

진짜 피해자들은 오히려 담담히 받아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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